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억을 찾으러... 68화 [입구를 향해] 200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밤이구나.. 밤만 존재하나 보내.. 아침에 들어왔었는데 껌껌해.." "당연해.. 블랙 지역이니깐... 자! 우선 정보를 모으자! 정을 찾으러~" "엔지니어~ 들떠있는데?" "앞으로 브레치의 뜻대로 할순 없어..." "그렇..!!" "응? 트랭크스?" "드래곤 레이더...
-
내년이면 30입니다...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 바로 제약 연구소로 취업을 했지만, 제가 원하던 길이 아니였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일에 정을 붙이지 않고 학비만 모으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일을 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피트를...
-
1,200만원 적금 알차게 사용한 후기( 먹방여행 / 라섹 / 효도 / 아일랜드 한달살기)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모으자!!!! 라는 결심으로 적금을 들었어! 적금은 매달 100만원씩 1년짜리 ㅎㅎ 상사가 넘나 관심을 가져줘서 쿨하지 못하게 퇴사하구 얼마 안됐을때 적금 만료 문자가 딱!!! 바로 돈 쓸 계획을 세웠지!! 지금부터 알차게 돈 쓴 후기와 간단한 꿀팁...
-
두 댕댕 떠나 보내면서 느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보였던 공통증상 + 강아지 뇌수막염 투병기 202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수막염은 정~말 몹쓸 병이야. 쓸만한 병은 또 어디 있겠냐만은..ㅋㅋ 초반엔 왜 하필 우리 애기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진짜 잘못된 생각이더라. 그럼 우리애기가 아니라 다른 아이가 걸렸어야 된다는 말인가 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람 ㅠㅠ 이...
-
2014년 14호 챔프D 열혈강호 제453화 (64)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정> '치잇!!' '반사적으로 받아내고는 있지만, 단지 그것뿐...어떻게 상대해야할지 엄두도 나지 않아!' 한비광을 힐끗 쳐다보는 담화린. '대체 내가 이런 엄청난 고수와 어떻게 싸울 수 있다고 나를 여기 세운 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 죽을 것...
-
집없는 설움을 새삼 느끼고 있네요...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냐.. 정떨여져 두 노인네 정말 싫다 싫어 그후 근무중에도 퇴근하고도 며칠을 인터넷으로 방을 봤는데 그래 이거야 가격은 좀 부담되지만 꽤 괜찮은 스위트 홈 발견~!! 올레~!!!! 그래 다른 지출을 줄이고 사는집에 좀 투자하자.... 다음날 영하10도늘...
-
여시와 쭉빵 정상화 시키기기 카페 (정치질 카페) 고발합니다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든 모으자 했었는데 결국 박근혜가 됐지 이건 그냥 이 글에서 언급 빼줘 우리끼리 이걸로 얘기해봤자 지금 제대로 된 얘기 안되고 저들 지지자인 사기치면서 분열만 만들 얘들만 댓글 달거야 ㅠㅠㅠㅠ 솔직히 말해서 여성당 찍든 민주당 찍든 다른...
-
[네이트판] 형님이 욕해서 녹음파일 시댁에 뿌렸어요.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는 모으자라고 해서, 200~300은 유동적으로 무조건 적금들고 있고, 시댁엔 80만원씩 드렸어요. (중간중간 용돈도 드리는데 매달 100만원은 너무 많은 느낌이고 50은 작단 느낌이라서 나름대로 중간선 정한거에요) 그리고 크고 작은 집안일 생길때마다...
-
확진자 만났는데 누군 감염 안돼..이유는?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을 모으자 그 이유로 면역력, 유전적 특성, 과거 무증상 감염으로 이미 면역력이 형성된 경우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누구는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누구는 감염되지 않는 것은 우선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인 '면역력...
-
그냥 .. 일을 관두기로했는데.. 억울하기도하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좀 듣고자합니다...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감하고 정산도하고 정리하고확인하고 그날정산한돈 사장님 건내주고.. 하는데요... 광고 나 월매출계산 손익분기점따지고 순수익따리고 매출관리 이런건않하지만.. 직원으로서 할일을든 제가 다 도맡아왔기때문데.. 사실상 제가 이 가게 실세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