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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시 : 정채봉 시인의 ‘행복 외 시 세편’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께 읽고 싶은 시 : 정채봉 시인의 ‘행복 외 시 세편’◈ 행복/정채봉 행복의 열쇠는 금고를 여는 구멍과 맞지 않 마음을 여는 구멍과 맞습니다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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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시인의 '나와 나의 꽃' 201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채봉의 시를 보고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가슴에 와 닿는 시가 있어 몇번에 나워 적어 보고자 합니다. 의미가 교훈적인 것으로 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와 나의 꽃 /정채봉 채송화는 주위를 둘러보고 나서 기가 팍 죽었다. 자기보다 아름다운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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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고삐 <정채봉시인>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풀밭 사이로 맑은 시내가 흐르는 거기에 싱싱한 풀꽃처럼 있어야 한다 너는 내 마음의 고삐다 잊지 말아야 한다 정채봉 시인의 <내 마음의 고삐> 였습니다. 어떤 달콤한 사랑고백보다 더 고맙고 진심어린 표현, ‘당신이 좋은게 내가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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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의거리 소산갤러리&amp;amp;amp;amp;amp;amp;샵 통신판매 허가완료.고 정채봉시인의 첫마음 특강 201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문화의거리 소산갤러리 샵 쥔장 한국미협 순천미협. 소산 한명숙 순천시 연향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고 정채봉님의 첫마음 세미나 .성우 배한성님과 사진자료. 시인 서정춘시인 님과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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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생을 바꾼 특별한 만남(요4:1-10)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고 사람도 동질성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야 희망) (마18:20)기도할 때 두 세 사람이 함께 모인 곳이 나도 함께 하겠다. (정채봉 시인)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피어 있을 때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림)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 같은 만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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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을 즈음하여, 정채봉 시인의 詩 소개 합니다.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시인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하루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이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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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시인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 201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뜰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정채봉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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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 부흥회 5.19(주일) 저녁 / 하늘 은혜에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그렇게 해맑은 미소를 보내고 있으나, 그들의 삶에도 아픔이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겠지요. 정채봉 시인 살아 생전에 시집이 딱 한 권 발간됐지요.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라고 하는 제목의 시집을 읽다 보면, 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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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시인의 <물가에 앉아서>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생의 누구도 물가에 앉아서 똑같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강 건너 먼데 수탉 우는 소리에 귀 기울였을 테지 나처럼 또 앞 생의 누구도 이 물가에 앉아서 강건너 수탉 우는 소리에 회한의 한숨을 쉬게 될까 바람이 차다 ㅡ정채봉, <물가에 앉아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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