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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28(주말)용방 출석부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태도 시골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다. 병태가 배정된 5학년 2반에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반장 엄석대(홍경인 扮)가 있었다...반원들의 심한 야유를 받는다. 다시 병태는 한 친구가 가지고 온 라이터를 빼앗은 석대의 만행을 일러바치지만 최 선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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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어디던 좋아~~^^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년지기 시골친구랑 친구는 대구서 출발 ~ 제주공항서 만나 2박2일 일정으로 여행왔어요 아침부터 든든히 먹고 고살리 숲길 해바라기 축제라는데 피기도전에 다 둑어버렸어요 ㅠ 비가많이 와서 이렇다네요 석부작식물원이였는데 숨도로 이름을 바꿈 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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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들어간 친구를 찿아서...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시골로 들어갔다는 소문을 듣고도 한번 찿아가 보지 못한 옛 동료가 생각나서 친구들과 함께 멀지 않는길 물어 물어 찿아 갔었네. 유명한 사찰 합천 해인사 근처에 있는 구미리라는 마을인데 대구에서 88고속도로를 달리고 또 이어지는 국도에서도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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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걸어서 제주섬 한바퀴...올레 14번 길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때 마다 걷다 보니 그럭저럭 두어코스 남고 다 걸은 셈인데... 한 구백리쯤 걸었나..^^ 어제는 업무때문에 제주에 체류하고 있는 시골 x알 친구를 동행하고 14번 코스를 걸었다. 담아 온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제주올레 14번 코스 : 18.9km 저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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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어촌으로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많은 열악한 환경의 친구들과 놀토가 전면 시행되면서 배회하는 이 친구들을 어떻게 같이 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갈 수있을까 얘기하며 바느질 하는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여 바느질의 병아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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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곁에 살고 싶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친구가 오래전에 제주에 사논 땅에 집을 짓고 초대해 주었기 때문이다 . 전원 주택은 짓고 나서 팔때는 제값을 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집을 지었노라고 했다. 완성된 집의 사진을 보여 주는 행복한 표정은 초대에 응해 함께 기뻐해야 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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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시골 중학교에서 갓 올라온 나는 어느 고등학교가 어떤지도 얼마나 경쟁이 높은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이웃에 수소문하여 중앙시장 안쪽에 2층 가옥에서 중3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을 집단과외 지도하는 동국대학교 3학년 학생을 소개받았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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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기억 - 7박 8일 제주여행 80000원으로 다녀오다. 200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헤매던 다리 아프게 헤맸던 제주시내. 친구네 큰 아버지가 태워주시는 경운기를 타고 달리며 둘러보던 제주의 돌담 제주의 시골집들... 친구네 고모네에서 한턱 쏘아 정말 맛나게 먹었던 똥돼지 고기. 바리바리 싸갔던 버너, 코펠, 쌀, 김치들은 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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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뉴스브리핑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도 시골도 같은 최저임금… “현실 맞게 차등 둬야” 소상공인들 “최저임금제 개선하라” - 지난 25일 오후 전국 소상공인 1500여 명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해마다 인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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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친구의 도움으로 IMF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 신학교에는 낙산 중창단이 있었습니다. 후배 신학생이 이사야 예언자의 응답을 모티브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 곡의 제목이 ‘Ecce ego mitte me!(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