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수를 넘어서 참사랑의 실천을…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과 독일이 원수지간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이러한 원수관계에 있는 일본과 독일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미국이 하나님을...일본이나 독일 사람들에게 적대관계였던 미국을 자기 조국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고서는, 하늘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25 사변 기록 엄마생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우 ・ 2023. 6. 25. 9:19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1950년 6월25일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 . . 73년 전 1950년 6월25일 그날도 오늘처럼 평온한 일요일이었습니다. 6·25는 침략 야욕에 눈이 먼...
-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조국 수호’ 밀서 들고 美 찾은 지 50년만에… 한미방위조약 맺었다 ⑬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셜 원수를 대통령 특사로 중국에 보내 ‘국공내전’의 휴전을 시도했을 때, 로버트슨은 그를 보좌했었다. 그는 중화민국이 공산당 반군에 패배해서 중국 대륙이 공산화된 일에선 미국의 책임이 크다고 보았다. 중화민국이 대만으로 옮겨간 뒤엔, 대만의...
-
말씀으로 바라본 조국광복(祖國光復)과 평화이상세계(平和理想世界)<1>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조국(祖國)을 세우기 위하여 기준(基準)을 새롭게 정(定)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生活)을 바꿔야 합니다. 그 세계(世界)는 이 세계(世界)와 전부(全部) 다릅니다. 말도 다른 것입니다. 원리주관권(原理主管權)이니 상대기준(相對基準)이니 상대기대...
-
어찌 이런 일이! 6.25 노래 가사 바뀐 것 아십니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개사를 맡았다고 합니다. 6.25 노래 (원곡ㅡ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
서해랑길 제53코스 (전북/군산) 2024년 6월8일(土).청마산악회. 4,096회 산행.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원수가 밀려오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숨지었노라 (중략)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
-
우리 정통 명문있는 우파는 친일 매국노 다까기마사오 한국이름 박정희 남로당빨갱이 박정희 매국빨갱이들의 핏덩어리는 원한조국의 원수다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까기마사오 한국이름 박정희 남로당빨갱이 박정희 요즘 매국빨갱이 핏덩어리들이 너무 설치는것같다 이 핏덩어리들을 조용히 아름답게 잠재울수 있는 묘법이 절실히 필요한때다
-
장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로 잿더미가 되었던 이강토를 잊을수 없어 더욱 그런것 같다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짖밟아오던 날을.. 국민학교때 육이오 기념식에 포스터도 그리고 상기하자 육이오 표어를 제창하였었는데 요즘 세대...
-
명상~~~69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다.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몸바치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묵념을 드립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했던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