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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_19세기 조선 사회: 고종 시대 조선의 실체 (함재봉 교수의 한국사람 만들기 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l0HCgR3TQlg 아비규환_19세기 조선 사회: 고종 시대 조선의 실체 (함재봉 교수의 한국사람 만들기 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인공지능 #chatapt #챗지피티 #정동수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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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경운궁 환궁 – 러시아공사관에 1년여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사연, 두 가지로 요약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의 환궁에 따라 경운궁은 국왕이 임어하는 법궁의 지위를 가질 수 있었지만, 경운궁의 입지와 주변 여건은 당시 고종과 조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말해 주는 것만 같습니다. (참고) 당시에는 러시아를 아라사(俄羅斯), 러시아 공사관을 아관(俄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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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洋食)에 맛을 들인 고종(高宗) 진창률님 추천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식(洋食)에 맛을 들인 고종(高宗) 조선말에 러시아에서 온 손탁(孫澤 : Miss Sontag)은 정동의 이화여자고등학교 내에 호텔을 건립하고, 내외국인의 사교장으로 사용하였다. 서울 최초의 이 서구식 호텔을 ‘손탁빈관(Sontag賓館)’이라고도 불렀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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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박물관 [조선1실&조선2실&조선3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교를 받드는 핵심 지배층에게 ‘조선’은 새 왕조국가의 국호로 삼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이름이었다. 조선의 제26대 국왕인 고종 이희(李imagefont)는 재위 34년이 된 해인 1897년 10월 ‘대한국’을 새 국호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하였다. 2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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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고 대담한 군주, 고종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 커피를 제일 먼저 마신사람; ---조선 26대왕 *고종(1852 ~ 1919.1.21) - 1874 : 흥선 대원군 실각 - 1882 : 임오군란(청나라 개입)-대원군 텐진 연행 - 1884 : 갑신정변 ; 김옥균 사망 - 1894 : 동학농민 전쟁, 청일전쟁 - 1895 : 을미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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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은 유대 세계조직론일 뿐, 이스라엘과 관계없다.” ㅡ 조선은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ㅡ 한미일은 국가가 아닌 주식회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황후 무덤크기는 얼마만 했을까? ㅡ 참조 무덤 미국에 있음? 1904년 미국 신문에 보도된 명성황후 무덤. 남양주 조선 고종과 명성왕후 홍릉 능 정측면 남양주에 위치한 홍릉 능의 정측면 모습이다. 1991년 촬영. 미디어ID b6b73ee5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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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경주이씨 조선시대 선정 불망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89년 기사환국으로 삼수에 유배되었다가 1694년 갑술옥사로 석방, 복직되었다.--한국민족대백과 사전 이유원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고종 때 영의정을 지냈다. 쇄국 정책을 추진하던 흥선대원군과 반목·대립하였고, 김홍집 등과 함께 개화 정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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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Cina(Sina=China)', '지팡구(Zipango)' 이야기(2편)....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조선총독부' 로 개칭하면서 조선이 란 말을 넣어 조선으로 '新稱' 을 했다.이전의 공식 문서 어디에도 조선(동국)이란 명칭은 없었다.고종과 순종실 록도 일제가 만든 것이다. 이때부터 조선이란 명칭이 '조선총독부관보(1945년 9월까지)' 란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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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조선공산당 창당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으로 진독수와 모택동 이대조 모순 장국도 등등이 인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명분으로 창당한 것이고요. 조선노동당은 무능한 조선 정부와 고종 순종황제를 압박하여 반도를 식민지로 병합해 버린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주의 문제를 프롤레타리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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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조선을 바탕으로 중국을 삼킨 원세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를 보내 아내로 삼게하자 원세개는 김씨뿐만 아니라 김씨가 몸종으로 데려간 이씨와 오씨까지 첩으로 삼아 조선 왕실을 모욕했다. 고종이 청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러시아와 밀약을 체결하자, 원세개는 고종을 폐위시키고 대원군의 장손 이준용을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