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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 시집오던날....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아니 정확히 일주일전에 조카 며느리를 보았다 그러니까 우리 들안길 정모일 그날... 나야 딸만 다섯이라 며느리 맞는 동생의 기분을 이해 할수 없었으니 근데 동생은 식장 손님맞이에서 부터 입을 다물줄 모르고 싱글벙글 내가 하객들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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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걸 며느리 …[3]… 김한진. 조카며느리에게 속다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렁이이다. " 뭐야? 아우네 집에 우리 업구렁이가 딸려갔다고? " " 지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구먼유. " 한진이는 곧장 조카며느리에게로 달려갔다. " 저번에 이집에 쌀을 보낼때 같이 얹혀서온 모양인데. 그 업구렁이를 되돌려다오… 응?! "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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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도 조카며느리 보는디... 200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나도 조카며느리 보는디... 내아들은 28살 먹었는디, (나는 이때 장가갔구먼...) 걸프랜드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 먼눈으로 베란다에서 함 숨어서 본적뿐이고, 둘째 조카넘이 오늘 여의도 모나크에서 장가를 간다. 그래도 며느리는 며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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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엇그제 면사포 쓰고 결혼했는데 황혼이 깃들어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보니 우리인생 아무것도 아닙디다 조카가 살기도 잘 사는데 ~~ 떠나는 조카며느리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컸을까~~ 아직 미혼인 아들이 얼마나 걸렸을까 ~~ 영정사진을 보니 환하게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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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조카 며느리...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한 얼굴 이모부 은수아빠 취직이 됐어요 (은수는 손녀딸의 이름 ) 시원찮은 일용직 벌이로 어려운 가게를 불평없이 남편 氣 살리며 이쁜딸 잘키우는 처 조카며느리 이야기를 잠깐 할까 합니다 스무두살에 신부가 된 조카며느리 첫 인상은 투포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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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옥살이..기구한 안중근 조카며느리 202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년옥살이..기구한 안중근 조카며느리 연합뉴스 | 입력 2009.08.13 09:01 | 수정 97세 안로길 할머니, 안 의사 공적 알리다 강제노역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한반도 수탈의 수장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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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갑 입니다. 조카 며느리가 얼마나 이쁘고 마음도 착한지 참 좋습니다. 저희 집안 식구들이 모두들 이쁘하고 너무 좋아 한답니다. 10월쯤 이면 조카며느리가 아기를 낳는답니다. 그러면 식구가 또 늘지요. 조카며느리가 이쁜공주를 낳았므면 합니ㄷ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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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며느리......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각별히 이뻐했는데..지금은 그사랑이 오로지 며느리와 손녀에게 폭 빠져있네요..^^ 우린 한달에 한번 우리 네자매들이...더운날 모였더랬죠.. 우리는모두 찌짐을 정말 좋아하는데 도착하니 조카며늘 얼굴이 완전 빨갛게 달아오르고 목뒤로 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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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녀석이. 결혼했어요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자라서. 학교 졸업하고 직장 가드니만. 친구라고 두어번 소개하드니. 이달초. 결혼식을 올렷내요 딸이 업는 동생은. 며느리가 이뻐 어쩔줄을 모르내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인사차 온다기에 서둘러. 준비햇습니다 마침. . 판매글에. 삼겹살. 오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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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조카아내(질부). 손자며느리--손자아내(손부)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카며느리>라는 말을 듣고나면, 머리가 아프게 됩니다. 그 사람의 조카가 벌써 며느리를 본 것이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게 된 것입니다. 요즘말로 게보린을 먹어야 될 판 입니다. 아들의 아내가 며느리로 됩니다. <며느리>라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