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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年齡)을 나타내는 한자어(漢字語) 및 나이 별 별칭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古稀), 종심(從心), 희수(稀壽). 77세: 희수(喜壽). 80세: 팔순(八旬), 산수(傘壽), 팔질(八耋). 88세: 미수(米壽). 90세: 졸수(卒壽). 99세: 백수(白壽). 나이 별 별칭 진갑연(進甲宴): 61세. 고희연(古稀宴 ): 70세. 희수연(喜壽宴): 77세. 희(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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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어보아요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락 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신수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 88) : 쌀밥을 더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백수 99) : 떄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처음 뵙겠습니다 시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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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세월따라 선하게 덕을쌓고 살아온 은혜 졸수까지 편강히 살아 翁소리듣고 건장 활동 하고있는데 귀에소리 연속 발거름 느려지고 만남 대화 소통 어려워 바보가 되는가 걱정이라 겉은 우람 고운피부 인데 역시나 인생 고목 틀림없네 ㅡ황혼의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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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포럼 '탑골공원 탐방및 3.1절 105주년 기념식' 참석 <후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소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바짝 차릴지 모른다. 이자들이 있는 한 대열구국동지회 활동은 연연히 이어갈 것이다. 졸수 가까이 되는 육사 17기 선배님 17명을 비롯하여 39기에 이르기까지 400여명이 동참하였다. 17기 선배님은 10년 후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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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사모의 쉽지 않는 선택 소식을 접하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 사모의 쉽지 않는 선택 소식을 접하며~~~ 철학자이자 교육자와 수필가로 졸수(90)를 3년 더 살다 별세하신 안병욱 교수님이 남긴 인생론의 일부 중에는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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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渠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悉發卒數萬人穿漕渠, 三歲而通. 通, 以漕, 大便利. 其後漕稍多, 而渠下之民頗得以溉田矣. 천자이위연, 영제인수공서백표, 실발졸수만인천조거, 삼세이통. 통, 이조, 대편리. 기후조초다, 이거하지민파득이개전의. [解釋] 천자는 이 말에 일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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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연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도 경주에서 희로애락 고진감래 동분서주 칠십이네 연달아서 팔순산수 구순졸수 가봅세나 산수(傘壽)ㅡ팔십을 이르는 말 졸수(卒壽)ㅡ구십을 이르는 말 여기서 연(잔치 연 ㅡ宴)을 붙이면 산수연 , 구순연 ᆢㅎ 그런데. 잔치연 이라는 한자 밑에 계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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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조의 맛과 멋(54)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가는 일이 은혜롭게만 느껴진다. 딸리는 기운 부여잡고 인생의 고비를 넘어가는 지은이의 모습이 선하게 떠오른다. 졸수(卒壽)의 구십 령(齡)이 허허롭기만 하다. 파란만장한 삶이 이 시조 바닥에 깔려 있다. <승인 2024.03.01. 07:26 세계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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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 입삼일내부성출, 시위연, 기하국유군패장배. 기이입삼일우부미출, 출삼일이부성입, 기하국유우, 사유량식병혁, 유인용지, 졸수중, 장위인로. 기출서실행, 외국패, 기출동실행, 중국패. 기색대환황고, 가위호사, 기환대적, 병성부전. [解釋]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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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호칭과 그 유래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세를 희수, 80세를 산수, 88세를 미수, 90세를 졸수라고 하는 유래를 정확하게 알아두는것도 교양적인 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1세(生) 농장(弄璋) 아들: 농와(弄瓦) : 딸. 2세-3세 제해(提孩) : 제(提)는 손으로 안음, 孩(해)는 어린아이, 유아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