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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 4일 오후 6시쯤 종로에서..... 200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염. 오월 사일 오후 여섯시쯤 종로서 하는게 좋겠습니다. 장소는 아마도 제가 무조건 정할거 같으니깐 상관없궁. 모두들 어떤가염? 예약해야 하니깐 빨랑들 글올리길...... --------------------- [원본 메세지] --------------------- 일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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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종로에서. 200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누군가 강수지랑 헷갈리신것 같아서...^^ 링크겁니다. JS가 리메이크한거구요... 원래는...누가 불렀드라...누구드라... 아..'오월'이라고 되어있네요. 종로.... 누구한테나 한가지씩은 추억이 있을법한 거리아닐까요? ㅋㅋㅋ 앗싸~ 좋다니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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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알아서 ㅎ 니 팔은 니가 흔드서요 ㅋ~ / 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오월의 노래' 노천명과 얽히고 설킨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있는 그대로 모시고 왔으니, 읽거나 말거나 ㅎ 보고 말고는 전적으로 님의 마음이지비요. 끝마실은 언제나 내 팔 내 흔드는 자유가 있고, '몸과 마음의 자유천지'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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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법등사 주지 설오 스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이수익 시 ‘오체투지’ 전문) 인도의 오월은 뜨거웠다. 들이킨 숨 내 뱉기도 버겁다. 그렇다 해도 오체투지 10만 배...좋아했던 스물네 살, 불교에 관한한 문외한이었지만 호기심에 그 여직원들 따라 종로 대각사로 걸음했다. 고결한 풍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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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회 트롯노래모임 참석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종로 연가 / 우등생 / 41762 2. 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 1106 3. 울리는 경부선 / 남인수 / 2317 2 혜란님 ₩ 1.사랑 참/장윤정 2.라일락이 질때/이선희 3.잃어버린 우산/우순실 3 천사섬님 1. 목포는 항구다/이난영/ 남 키 2. 1004의 섬/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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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 : 양천향교 / 겸재 정선 후기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증조부터 벼슬 못하고 14세에 아버지사망 소위말하는 가세가 기울어진 몰락양반. 외가가 부자였었다고 합니다. 1.첫번째 영향 안동김씨 집안의 영의정 김수황의 후원. 셋째아들 김창읍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2.두번째영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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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IS 7 정우식 [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겁고 아름답고 슬픈 청춘 시절의 나에게, 오월을 살다 간 모든 벗들과 오월을 살고 있는 모든 벗들께, 아, 울 엄니 아부지...모든 어머니 아버지께 이 시집을 바친다. 2024년 뜨거운 여름 종로구 낙산에서 •― 저자 소개 정우식 1969년 전라남도 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