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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가복음 제17강-섬기러 오셨다(말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물 위를 걷고, 죽은 자도 살리고, 모든 질병을 마음대로 다스렸으니, 로마 황제도 이길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로마 황제도 이기고 꺾을 능력과 힘은 당연 충분히 있습니다. 예수님이 못할 것 없으니, 예수님이 왕이 되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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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 - 12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7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8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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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7일차... 밀라레빠존자(무색계 32천왕님, 테를지 산신님)를 뵙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꽃이고 뭣이고... 스님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실제 무게 마이 나갑니다.. ^^) 나는 듯이 달렸습니다. 자신이 없어서죠. 대중에게 말하긴 했는데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사원에 대해 전혀 몰랐으니까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빨리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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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1 - 미코노스에서 항공으로 아테네를 거쳐 크레타섬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꽃들이 지천인 미코노스 타운의 골목길을 걸어보고는.... 파브리카 버스 터미널로 돌아와 10 시 정각에 출발하는 2.5 유로 하는 버스를 타니 언덕을 올라 미코노스 타운을 벗어나 15분 후에 미코노스 공항에 도착합니다. 3일 전에 아테네에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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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스님으로부터의 편지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종이처럼 몸이 축 처지고 삭신이 쑤신다고 했더니 문수사 노보살님(93세)이 산후조리를 잘못했군요. 라고, 익살스러운 농담을 합니다. 달력에는 비가 오고, 몸이 쑤신다는 날짜가 안 나왔거든요. 그래서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이렇게 매번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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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 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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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반의 7월 3주 이야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으로 종이에 닿은 물감이 번지는 모습을 통해 색이 흐르는 듯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미술활동입니다!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지난 주 ‘알록달록 꽃을 피워요’활동을 떠올리며 ‘모세관현상’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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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 주시는 성령님, 2024년 찬양대 헌신예배 설교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들에게 주기 위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거역하는...때로는 메추라기를 보내주시고, 때로는 반석에서 샘이 터져 물이 넘쳐 나오게 하시면서, 저들을 약속된 가나안 땅으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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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반의 7월 3주 이야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화지 종이에 물을 충분히 묻히고 나서 물감을 묻혀 색칠을 해보았어요. 색을 칠하면서 물감이 번져나가는 것도 보고 색이 함께 섞여져 나가는 모습을 관찰해보며 표현해볼 수 있었어요. <디지털로 놀이해요> 디지털놀이실에서 물과 관련된 놀이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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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 특집(2)] 김남준의 관상기도 견해 비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몽주의가 꽃을 피울 때 정립된 신학인데 데카르트의 ‘명확하고 판명한 이성’을 지나치게 신봉하여 ‘중산층 백인 남성신학’이란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세의 신비주의에 오류가 있다면 개혁신학은 지나치게 좌뇌중심적, 변증중심적, 교리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