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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주님께 맡기세요 200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부정적인 눈길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할 수 있었지. 사무엘 선지자가 내 머리에 기름 부어 주시던 날, 바로 그 날부터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했고,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지. 그래서 내 운명과 주변 사람들이 정해 놓은 한계들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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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세요.^-^ 200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이죠.^^ 어려움이 중요한 기회란거 아시죠? 이번을 기회로 삼고, 결단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정말 그리스도 믿는 믿음 그 중심으로 갈급함속에서 사모하면서 기도하시면 분명 주님께서 이루실꺼예요. 걱정하지 마시구요.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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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께 맡기세요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수기로 작성한 E 장조로 된 단선 악보를 보고 그려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 살펴 보니 수기원본 자체가 여러군데 오보가 있는 걸 모르고 그냥 따라 올렸네요. 지금 이 악보는 음원과 같은 Key G장조로 올려 드립니다. 혹 E장조로 된 단선 악보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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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세요 200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2달 전부터 행복으로의 초대를 위해 기도하며 집중하였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하실때이오니, 인간의 생각과 욕심 탐욕을 버리고 교만을 버리고 주님께 두손을 모으오니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겠죠??? 우리는 듣고 싶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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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주님께 맡기세요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3일 편견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http://cafe.daum.net/truelightchurch1004/N7M0/90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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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지는 인위적으로 제거하기 힘듭니다. 가라지를 제거하려다가 멀쩡한 사람이 다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맡기세요.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주님의 판단은 정확하십니다. 진짜와 가짜를 분명히 가려내십니다. 주님의 심판은 정확하십니다. 혹시 가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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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 승리로 우리는 넉넉히 이기느니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오셨습니다. 우리주님 함께 하시고 천군천사들 도와주는데 우리 무얼 염려하고 걱정하겠습니까?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 부활 승천하시고 120명의 제자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죽기 살기로 기도하였습니다. 120명의 불같은 그 기도가 세계를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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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2) 교회가 잘못 하거든 누구 던지 욕 하십시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 워서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니 용서 하소서 중보의 기도를 중단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용서 하십시오. 심판은 주님께 맡기세요... 당신은 심판자가 아니라 사랑하고 용서해야 할 사명자입니다. 판단하고 정죄 할 시간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하나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