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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손 안에 있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 전쟁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온 세계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 손에 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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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화내심을 묵상하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여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이유는 인간이 장갑을 손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서 그 속에 손을 집어 넣듯이 인간을 창조하사 그 몸을 성전삼고 주께서 사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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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매일 아침 기도하는아이들/황영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님의 향기]] 매일 아침 기도하는 아이들/황영미 매일 아침 유치원 출근 전에 성당 마당 성모님께 기도 한다. 오늘도 주님...성당 마당 성모님께 기도하러 오신다. 덜덜 떠는 손으로 호주머니에서 천 원짜리 지폐 한장을 꺼내어 초 봉헌함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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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주님의 손길이 요한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139,4)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도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내 이름...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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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土: 연중 제 10주간 토요일/오늘의 묵상-최정훈 바오로 신부/ ♤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겨야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Tㅡㅡ ♧ 맹세 대신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 단순하게 대답하며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겨야 하겠습니다. ♧ ㅁ 예수님께서는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율법을 “맹세하지 마라.”라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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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을 주님 손에 맡겨 드렸습니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나를 돌보십니다, 주님은 나를 돌보시면서 신경써주십니다 주님 모든 문제를 이 순간 부터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 이제부터 모든 문제는 주님 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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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에 붙들린 쓰임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손에 붙들린 쓰임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도행전 11:19~3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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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장자여! 주님의 손이 함께 합니다!”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 주님의 손이 함께 합니다.hwp 49.50KB + 제 목 : “영적 장자여! 주님의 손이 함께 합니다!” + 본 문 : 사도행전 11장 19절 - 26절 (신약성경 206쪽)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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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5월 3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 집에 오셨기 때문이고, 이에 성모님께서는 그 유명한 성모의 노래(마니피캇)로 응답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두려움을 조롱하고 폭력 앞에 용감할 수 있는 길은 주님께서 우리 ‘한가운데에 계심’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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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수녀들에 “여러분은 주님의 도구입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은 주님의 도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6월 6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수녀회와 자비의 모후의 딸들 회원들을 만났다...Castellano Lubov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혜로운 손 안에 있는 도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6월 6일 칸탈리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