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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오늘의 말씀-우리는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01/08수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 사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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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은혜의 법칙 05/30목(木)갈라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길이 없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잘해도 열 개 전부를 채울 수 없습니다...하고 하나님이 일곱개를 도와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열 개 전부를 채워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롬 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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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을 보라 05/03화(火)막 16:14-20 성경에는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축복이 있는 명 201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길을 여십니다. 죽음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이 겁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 내 생명이 존재하는...세상 사람들이 나를 모함하고, 악행을 하지만 주님은 독을 복으로 바꾸십니다. 예수 때문에 욕먹는 것, 오히려 복으로 여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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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주님이계십니다.주님은나의 주인이십니다.오늘도나는주님을나타내는그릇으로살아갑니다”-오늘의말씀-만세만대감추어졌던복음의비밀05/31월( 202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약속은 나의 옛사람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주님이 내 속에서 나의 삶을 사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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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6월 30일 (나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6. 1독서 자리에 앉는다. 사무엘하 1:1, 17-27 이기종 요셉 1 사울이 죽은 뒤였다. 다윗이 아말렉 군을 쳐부수고 시글락에 돌아와서 이틀을 묵고, 17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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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2) / 율법과 그리스도(2) / 갈 2:11-21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길이 되어 찾아와 주십니다. 두 번째, 이제는 부활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내 안에 모셔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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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날마다 승리하는 신앙 10/20토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이란 말씀을 통해 자신이 주인 된 삶에서 종의 위치로 내려온 사람들은 다 변화 되었고, 날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으며 삶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중 몇 몇 사람에게는 아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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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8:19-30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서 죄로 인해 그 영혼이 더럽게 되지만 이 죄와 싸우지 않고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더러움에 즉 죄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똥을 싼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으면 울다가 나중에는 그 불편함과 더러움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성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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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는 유일한 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면으로 사시는 결단을 하십시오. 내가 살면 가족이 복 받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며 가족에게도 임하십니다. 이웃에게도 복이...소망하십시오. 진실로 복이 임합니다. 이것이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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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영광의 주님을 보라 09/29금(金)(마 17:1-8) 사람이 변한 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태생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인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면 변할 수 있습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