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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좀 됐는데요 11블억인가 15블럭이었어요 진짜 그림같은 집이더라고요 201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을 꿈꾸거등요 상담이나 받아보자 하고 들어선 매장은 실내가 더 예사롭지 않았어요 ㅎㅎㅎ 제가 넘넘 좋아하능 부식페인트로 칠한 슬라이딩 도어 도장식 주방 싱크 등등... 여자실장님하고 상담 후 마들렌도 들러서 둘러보고 구경하는 집은 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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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의 이사 준비했던 애기와... 요즘 농장 모습들 200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를 꿈꾸며(?)ㅎ 모처럼 부부가 함께 일해서 인지... 빈대떡에 막걸리도 마셔가며,과정은 나름대로 잼 있었어요..ㅎ [반평도 안되게... 일곱가지 채소들.. 아직 싹은 안보입니다.] 이사 일정 잡히기 이전에.....준비하던... 4월 2일 일욜에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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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DAYS] 뭐? 80일 만에 지구를 돌겠다고? 돌겠네? (08)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주방 여직원이 청소하는 것을 도왔다. 시급과 팁으로 65 파운드를 벌었고, 청소하면서 그에게 우연히 아덴에는 야회복을 비싸게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아주 재미있는 소리로군. DAY 12 배에 탈 준비를 합니다. 타는 듯 뜨거운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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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n펌) 안마해드렸더니 눈물 흘리시는 러시아 시어머니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 청소하는 거며 설겆이 등을 하며 어머니를 도와줍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선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_- 하지만 시어머니는 제가 설겆이를 하려고 해도 자기가 한다며 뜯어말리기 까지 하죠. 넌 손님인데 쉬어라 라고 하며,, 그래도 제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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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꺼죠? 계란찜 맛있게하는 방법을?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오리가 주방으로 나선다 매일매일 얻어먹는 주제이니 일주일에 단하루라도 옆지기에게 봉사를 하는 날이라서여? 어떤날은 주특기인 제일쉬운 "두부두르치기"로 겁나게 맵고 입으로 호야호야 불면서 먹어야 제맛이라서여? 어떤날은 겁나게 달콤 새콤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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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이야기~~~후후후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들려고 주방에 남아서 봄동 겉절이를 하는데 운학사 보살님들이 김장준비를 해 갖고 들이닥치신다. 당신들이 다 알아서 점심공양 준비 해드릴텐데 우리가 준비하고 있다고 못내 섭섭해 하신다. 운학사보살님들께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목탁소리 도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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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 065 [참을 수 없어.]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주방.. 혹시나.. 하고 동그랗게 생긴 손잡이를 잡아당겼더니.. 정말..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모두 그자리에 있다. "흐흐..." 약간.. 아니.. 아주 아주 큰 감동에.. 잠시 설탕이 든 통을 들고 웃고...있다. "엇! 다 됐다!!" 음식들을 다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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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반 서우의 12월 가정 몬테소리 활동♡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주방•작은방은 엄마가 했구요, 안방은 서우 아빠가 청소했어요^^ 근데 아빠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더니 서우가 뭔가 맘에...달려와서 안방의 반은 결국 또 서우가 청소했어요ㅋㅋㅋ 결론은 아빠가 청소 양이 제일 적었네요😅 서우가 오후에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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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 2015년8월31~9월21일 ★미국 북부 대륙횡단 [그랜드서클+옐로우스톤+캐나다]★ "총22일 캐러밴 캠핑여행" 마감합니다 ^^*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청소하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안할려고 하여 당번을 정해서 진행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공주, 왕자 이신 분 또는 많이 예민 하시거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심하신분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정에 없는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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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기完 200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를 청소하는 잡부 중년 아줌마인데 뒷태는 끝내주고> 호텔 꼭대기 스카이라운지에서 아침을 먹고 로비로 나왔는데 왠지 분위기 좀 이상하다 체크아웃을 하는데 현상이네 방에서 조그마한 손수건 타올이 없어져서 가이드가 1달러를 변상을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