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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은이의 생일이군...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이모가 있었거든. 병원에서 너네 아빠는 엄마가 주은이 낳고 있는데도 아들일거라고 딱 믿더라 근데 딸 낳아서 처음엔 얼마나 서운해하더니 낳고 나선 천하에 없는 딸같이 주은이 예뻐하더라... 그런 엄마 아빠한테 효도하고 잘해드려. 토요일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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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즐거운 아빠참여수업 ^^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도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들었을거에요 ^^ 현우네 가족 하은이와 엄마 성현이와 아빠 주은이와 아빠 성현이와 아빠 현수와 아빠 지민이와 엄마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육시간 !! 해맑은반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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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 편도로도 가능합니다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모와 이모부로써, 목사님과 선생님으로써 말없이 배푼 귀한 사랑,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10배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독일에서 한 번 뵙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 주은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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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고 말해요~ ㅋㅋ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더니... 오늘 아빠라는 말을 계속 해줬떠니 아까 벽 붙잡고 서서는.. "엄마 아빠 아빠" 이렇게 말했어요~ ㅋㅋㅋ 아빠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울 주은이... ㅋ 은근 아빠라고 말 안해서 서운해 하는 울 신랑... 내가 그 말 듣고 왜케 좋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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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 여름방학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은이는 장마 시작전 엄마 아빠랑 삼막사 계곡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가깝고해서 갔는데 계곡이라 그런지 물이 무척 차가웠지만 원악 물을 좋아해서 낮잠도 잊어버린채 물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오래 놀기에는 추워서 한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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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생각나는 울 주은이...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갔으면 좋겠다.. 먹고 싶은 것 있음 다 적어놔.. 한국에 오면 엄마랑 먹으러 가자,...^^ 사진 올라올때마다 울 주은이 있는지 엄마 아빠는 눈 크게 뜨고 찾아본다... 너무 보고 싶다.. 주호가 무얼해도 누나가 없어서 많이 신나지 않는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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