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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에서 의정부로 택시 같이 타고 가실분! 201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용인 죽전인데 거기서 엄마 아시는 분이 택시 하셔서 타고 아침에만 타고 가려고합니다ㅎㅎ 몇 명 나눠서 타면 돈도 줄고 좋을거같은데 혹시 생각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꼭 죽전아니고 근처 미금 오리 수지도 괜찮을거같아요 같이 태워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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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에 꿈에그린아파트 분양받고 싶네요...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가 죽전 아파트 말씀하셔서 함께 다녀왔네요 아이들키울때는 친정엄마 근처에 살면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같이 분양받으면 좋을것같아 모델하우스에 다녀왔네요 냉난방비가 15%나 절감된다는 말에 얼릉 청약하고 올까하다가 남편과 상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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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의 멋진 레스토랑!!!!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한국에 오거든요. 엄마하고 언니하고 죽전 아울렛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주 좋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별로였는데 들어가 보니 엄청 좋았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괞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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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竹田洞)골의 아낙들..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숩니까? 죽전...대나무 밭이었나 봅니다. 문제의 '수수경단과 들깨가 만나 이루어진 미역국' 요리제목이 좀 깁니다만... 뭐~~! '바닷가재 뱃속에 들어 간 새우와 달콤한 크림소스와의 만남' 이런 요리제목에 비하면...ㅎ 명품 수수와 명품 들깨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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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도초도 최종공지 & 좌석 배치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한스님 8, 현오기님 9,조안나님 10, 명주님 11, 보감님 12, 노을섬님 13, 일법님 14, 하라님 15,꽁아님 16, 코코엄마님 죽전 17,코코엄마1님 18 오브엠님 19 중개사님 20 허목님 21 구름아님 22 달린다님 23 달린다1님 24 야니님 25 미리네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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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답례품(잡곡&하트미역) / 까르르스타 죽전점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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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울렸다(1) (2024년 6월 20일 합천신문 게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제 죽전에 살고 있는 동생추자 하고 한번 다녀오자고 의논을 해볼 게요. 아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하고 전화를 끊었다. 연세가 들면 아무도 모르게 주무시다가 돌아 가는 일도 있으며, 한방에 같이 잠을 자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평생 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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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16 ] 문경 천주산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렁거리며 엄마 따라 동참한 딸은 비알에 덥혀있는 눈발 사이로 발걸음을 더디게 띄어 놓는다. 밧줄과 시름을 하기를 2시간여 만에 하늘을 받치고 선 천주봉 정상에 오른다, 천주산은 고도에 걸맞지 않게 독불장군처럼 우뚝 솟아 전면 좌우에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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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엄마곗돈님을 만났습니다. 201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엄마곗돈'님을 만났습니다. 죽전LPG 맞은편 옛순가 업소콜. 3콜중 신월성으로 가는1콜을 수행했는데, 대리기사 카페 "도밤불' 얘기가 나와서 말하다보니, 차주분이 '엄마곗돈'님 이란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얼굴 마주보니 훤칠한 키와 호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