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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Egypt를 가다 7.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른 중년의 아주머니가 우리를 맞이했다. “우리 일주일전에 2번이나 왔었는데......” 아주머니는 또 와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는 무엇을 마실 거냐고 묻는다. “망고, 석류, 구아바, 바나나” 1.5파운드씩 주고 한잔씩 받아 들고는 서로의 입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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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아프리카 6개국 배낭 여행기[준비과정 - 홍콩 환승~]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 투어 내용 비고 16 2008 1.15 화 탄자니아 항공 잠비안 에어 편으로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이동 11:30 - 14:45 도착 다르에스살람 도착 후 휴식 및 시내구경 Dar es Salaam 17 1.16 수 탄자니아 요트 오전 07:30 잔지바르 섬으로 요트이동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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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낭여행-3부 200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가 투어는 가장 값싼 가격이었다. 더 이상 쌀 수는 없다. 위생도 매우 나빴고 먹 거리도 최하였다. 또한 잠자리도 냄새나고 먼지 쌓인 매트리스를 깔고 내리는 비를 그냥 맞으며 부는 바람을 그냥 받아주고 하늘을 바라보며 자는 것인데 3일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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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5개국 배낭 여행 : 나스까 지상화와 사막 201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장한 중년 남성의 모습을 찍었다. 모델료를 요구하는데 마침 동전이 떨어졌다. 동전이 없다하자 괜찮다고 한다. 미안한 맘이 살짝 들었다. 공항에서는 간단한 보안 검사와 여권 확인, 여행자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그리고4인 1조가 되어 탑승할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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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 교수의 배낭여행 <5> 여정의 끝 배낭을 다시 메며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배낭을 다시 메자. 가자 어디로든 가자. 그래, 최소한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G20을 벗어나서 가자. 그렇게 불가리아와...간 뒤 이스탄불에서 내려 육로로 불가리아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불가리아에서는 대도시들마다 있는 프리워킹 투어에 참여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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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레드투어3 - 데브란트 거쳐 아비노스에서 도자기를 구경하다!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일 투어팀은 먼저 우치히사르를 구경하고는 다시 버스에 올라 20분 가량을 달려 30여개 석굴 교회가 산재한다는 괴레메 야외박물관 을 보고는 내려와 버스에 올라 20분을 가서는 데브란트 계곡 언덕에 서는데 가이드가 준비한 우산을 받아 씁니다.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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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벨리투어 - 그레이라인 $99.00 & 어드벤쳐 투어 $95.00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며 중년층이 다른 투어상품보다 주류를 이룬다. 버스기사의 서비스가 어느 투어보다도 돋보이는 투어이다. 일정동안 가장 많은 차량에서 많은 설명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영어권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다보다 혼자 얘기하는 분위기이다. 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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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부부 중미3개국 배낭여행-1/16~1/20 플로레스,리오 둘체 여행기 #3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투어로 둘러보고 과테말라의 수도 시티를 거쳐 경비행기로 1시간 반을 날라 아름다운 호수속에 섬인 플로레스로 떠났습니다...요동에 앞시트를 꽉 잡고 있으니 동승한 미국 중년부인이 Take it easy, don't worry 하듯이 웃고 있었지만 스릴과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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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배낭여행 -6부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진하는 투어였다. 엘 찰텐으로 가는 버스에서 너무나 멋진 장면이 나타나기에 염치불구하고 제일 앞좌석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작은 마을인 엘 찰텐에 도착하니 바람이 엄청 분다. 이 매서운 바람이 피츠로이산에서 불어오고 찰텐 마을이 협곡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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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 - Peuty ㅡ Vallorcine 마지막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이다. 배낭이나 캐리어 같은 좀 큰 짐을 갖고 타려면 30유로, 수하물로 부치려면 50유로를 내야하니 배보다 배꼽이 한참...조식이다. 어제 저녁부터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호주 중년은 얼굴이 조막만하고 앉은 키가 나와 비슷한데 일어서니 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