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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종일 노래부르는 리원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람이 되고 우리는 노인네가 되어 점점 작아지니 자녀들이 울타리가 되고 아무래도 기둥처럼 우리가 기댈만큼 연약해졌으니 악을 쓰고 버티려 하지 말고 받아드려야 서로 편할거 같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울 쌍둥이 위에 이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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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행복한 사랑.....지게와 울 아버지의 사랑이...(이) 200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아는 늦둥이입니다.. 나의 아버지 쉰의 연세에 맹아를 보셨지요..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밭에 가실때에는 꼭 지게에 맹아를 태우고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참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햇살 좋은 휴일... 많은 세월이 흘러... 내가 부모가 되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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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약해지게 하는 울 아기...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후 19일된 아기입니다. 퇴원 이후 계속 모유 수유 해왔는데요. 애기가 먹는 양이 느는 속도에 비해 젖양이 빨리빨리 안 느는 것 같아요. 애기가 젖 찾을 때마다 주라고 해서 계속 물리는데 그래서 젖이 채워 질 시간이 없나봐요. 오늘도 젖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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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은 울 아버지 모습에 지겨워 안 마셨디 소위 말하는 날날이 과 여자애들을 알게 되어 내가 소주 반잔만 마시면 종각 전철 역 앞에 서 1분간 춤춘다는 꼬심에 마시게 된 술 ~~ ( 당시 종로는 사람 발딛을 틈이 없었음 . 야들이 정말 1분간 춤을 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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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증샷을 찍어주시는 울엄마는 같이 익어가는 조카딸이 와서 함께 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어짜든지 건강하게 재미지게 살어라~ -울엄마 말씀- 개똥같은 날씨여도 사진은 낭만이 철철 묻어나네요~^^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홍콩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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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허니원허니 오빠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고맙고 몬엑을이 되어줘서 우리 곁에 주헌이,꿀떡이,아가 호랭이, 맨두가 되어줘서 오빠를 보면 없던 희망도 생기게 해주고 기분이 좋아지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남은 시간 몸조심히 해서 우리 빨리 만나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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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머니가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셨음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면이랑 스프가 살짝 건조하게 비벼지게 해주셨는데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음. 이제 할머니 하늘나라 가셔서 내가 끓이면 그맛이 안남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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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같은 시간이었고 얼마전 피어오름은 더할나위 없이 멋진 시간 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신랑과의 이쁜 추억들이 하나씩 더해지게 되었답니다. 훌륭한 공연 보여주시는 울 왕자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마음,사랑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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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오빠는 봐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처럼 따스히 들어와줬을때를 잊을수가 없어 오빠가 내인생에 조금씩 자리잡게 된 후로부터 내 인생이 즐거워지게됐거든!! 지금은 오빠가 없울때눈 어떻게 살았었지 싶을정도로 오빠가 내 삶에 매우 크게 자리잡게 되었어!!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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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돌고래에게 💙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준이한테 다 걸있으니깐요 ㅎ 지금 제가 노력하고 있는 일들 배우는 것들의 이유, 플레이브~ 저도 제 꿈들을 반드시 이루어지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할게요! 저의 힘이 되어줘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저는 이제 자러 갈게요. 제가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