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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딸의 결혼 이야기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없이 마구 지껄이다보니 별 영양가 없는 글들을 수 없이 쏟아내게 되는 것이다. 핵심을 꿰뚫는 사람은 글이 그렇게 길거나...쓰잘데기 없는 잡담에 불과한데 말이다. 열심히 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짓거리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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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아제 바라아제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짓거리가 우리들의 의미 아니요? * 바람이 불어왔다. 들 건너에 바다가 있었다. 바다는 은회색으로 가라앉아 있었다. 거기에는 무슨 음모인가가 담겨 있었다. 여자 얼굴 고운 것하고 바다 얼굴 고운 것하고는 믿지 말아야 하는 법이라고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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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미쳐, 사랑에 미치다. - 27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 할지 모른다. ” “ ...뭐? ” “ 못하겠다는 개 소리만 지껄이다 나가면, 나도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정윤호 니 비위 맞춰...그 돈. 나한테도 큰 돈이야. 누군 이 짓거리 하고 싶어서 이래?! ” “ 니 뜻대로 한번 해봐. 난 못하니까. ”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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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랜만에... 200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어서... 취해도 정신은 있었습니다. 아무말이나 지껄이다... 내친구에게 전화해서 깨웠습니다. 그놈은 이곳에서 씨발이란...또걸었습니다. 오기가생기더군요~! 근데 모두 부질없는 짓거리였습니다. 솔직히 그놈한테 전화하고싶은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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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고운 순우리말 200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린 짓거리 * 메지: 일의 한 가지 한 가지가 끝나는 단락 * 모르쇠: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모두 모른다고 하는 주의 * 몸맨두리: 몸의 모양과 태도 * 몽니: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 물갈음: 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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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정말 내 약혼남들이야?」⑥ 200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잣말을 지껄이다, 샤프를 들어 필기한다 -ㅁ-;; " 정말 쟤 아까 웃기지 않디? 지가 무슨 약혼자가 있다구 설마 전학생들이 저년한테 눈길이나 주겠냐? "// " 그러니까 말야, 견적? 대충 2~3억? 지 얼굴이나 뜯어 고치라고 그러지, "// 뭐야// 저것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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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이야기...(8) 200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인한 짓거리들을 엄한 형벌로 다스리는 세상에서도, 그런 잔인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70년대 당시에는 오죽 했겠는가? 힘없는 놈은 맞아죽어도 하소연할 데가 없었다. 만인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서슬퍼런 '법조삼륜' 칼날이 살아 있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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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짓거리를 하고 있나.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자신들의 처지와 상황을 대중앞에 공개적으로 말하려하는 시위대를 무차별 진압으로 짖밟는게 용기인가? 그리고 그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게 용기인가? 인간들이란 큰무리가 있으면 작은무리의 반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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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리는 위치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릿속에서 지껄이다 위치를 이동하며 귓속이나 귓가에서 바람이 윙윙대듯 지껄이다가, 바람결에 속삭이듯 지껄이기도 하고 정말 할 줄 아는 모든 다양한 지랄은 다 하고 있다. 의식이 멀쩡하다 해도 이젠, 그런 상태조차 내 상태인지 의식스럽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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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님의 아리따운손..>ㅁ<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우다가.. 미술책그림에다 끄적끄적 거리고 있다가 어떤 학생 작품에.. 볼펜으로 따라그리다가 ..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 짓거리..) 손쪽으로 가다가.. 이런 말 하면 안돼지만.. "왜이렇게 손이 이상한데.." 라고 지껄이다.. 갑자기 머릿속에 손손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