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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1~4탄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지유..." say mother... 솔직히 우린 귀신보다 연탄가스에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연탄가스마시고 동치미국물 먹어봤음? 내친구 우리집 놀러왔다가 자다가 연탄가스마심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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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안길에서 한번도 빠지지않고 정기모임에 참석한 이유 201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지유스님.현암스님) 모두 불자들이고 스님책임하에 모임하는데 무슨 걱정이고 대신 열심히 공장일할께 하고 하니 생각해보자 하네요 인천에서 고속버스타고 대전으로 가는동안 잘핸짓인지 왕따나 당하지 않을까 별생각 다 드네요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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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사가해 제4강 3부 (佛이여 ~)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다. 나이가 들 때까지 집 밖을 나오지 아니 함이로다. 그것이 在라고 하는 소식이다 이것이지요. “在 = 있다.” 라고 하는 소식. 부처님을 두고 하는 소리지요. 옛날에는 “19세에 출가했다.” 그런 표현도 있고요. 아무튼 長年이 될 때까지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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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스님 만나서 뻥까라 얘기 듣고 나면 스트레스 확 풀려유~~~) 26. 어떤 가정을 이루고 싶나? : 항상 웃는 가정 만들고...난데없이 지를 연예인으로 스카웃 제의를 하면 그 놈은 완전 또라이지유 아니면 술먹구 획~~ 돌라삔건지도 모르겠고유~~ C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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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에 쓰는 일기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까...나이도 있는데... 좋아, 낮잠 좀 자는 걸로 deal. '그래도 새벽에 혹시 졸아 잘지도 모르니까, 보험삼아 두어시간 나눠서 미리 해두는 게 좋겠지?' 이 궁리 저 궁리 하면서 밤 8시쯤부터 시작했습니다. 많이 철야해보시거나, 기도해보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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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 모음 제5부 /춘강 서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지유):군자가 거하면 무슨 누추함이 있을까" 라고 하였다. 유우석(劉禹錫), <누실명(陋室銘)> ※ 근현대 중국화가 누백안(樓伯安)의 <누실명(陋室銘)>(1990年作) ※ 鴻儒: 학식이 높고 이름 높은 유학자 ※ 白丁: 당시에는 일반 백성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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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지리산에서의 하룻밤과 이틀낮 (2007.5.25~27 / 세석에서 천왕봉 넘어 대원사까지 )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댄 스님들의 자조 섞인 네음절의 절묘한 넋두리다. ▲ 검은등뻐꾸기(홀딱벗고새)울음소리 들어보실경우, 플레이 버튼 클릭...시원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든 피로가 가시는 것 같다. 그 누가 그랬던가. 물에 손 씻고 발씻는 맛을 알면 나이들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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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도솔암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전이 ‘따로 살지 말고 모여 살자’고 제의하여 서암, 지유, 석주 등이 흩어져 수행하다가 홍제사로 들어왔던 것이다. 일타는...즉 승랍(僧臘)이 같았으므로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도반이었던 것이다. “일타스님, 우리 홍제사에서 신심 나게 정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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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을 찾아(1)...태백산 홍제사, 해인사 지족암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암,지유,석주,일타 큰스님을 비롯한 한국 불교계의 큰스승들과 현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과 전국비구니회 초대총 재를 지낸 원허당 인홍 스님, 성철 스님의 속가의 따님이신 불필 스님을 비롯한 성우,인성,현각 스님 등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 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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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다녀온 대구 팔공산. 201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스님이 어서 정리를 하라고 채근하는듯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나요? 관암사에서 좌측으로 갓바위 가는 계단길이 있다고 하지요~~ 그 계단수가 무려 1.365개라고 합니다. 외우기 쉽게 일년은 365일 이라고 하면 된다지요~~^^* 관암사를 지나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