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T 의 이모저모~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수랑 소희랑 성준업빠랑 오버맨(아뒤)랑 만나따~ 시장바따~ 대강 사따~ 진선미 아푸루 가따~ 암튼 모여따~ 윤구업빠 집아페 잠시 들러따~ 백밀러를 버구 있눈데~ 갑자기 청운업빠 차에서 내리드만 어딘가루 틴다~ 난 퍼뜩 '특종이닷!' 나두 언넝 내려서...
-
Re:좋으시겟어염.. ^^* 200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염^^ 역시 오빠랑 가치 창가에 안자서 눈보구 핸드펀가지구 장난치구 뻐뻐두 하구*^^* 디게디게 저아떠염~ 글구 저 과외집아페 데려다 주구~ 오빠가 가떠염^^ 아무리 바두 울오빠야 넘 저쿠 멋진거 가타염^^ 잠시나마 시계를 잊을수 이써써염^^;;; 지베...
-
심심심심심...풀이땅콩은.....맛이없다o_O;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현형이 적어줬었는데...음음.. 어제는 담배를 참많이핀거같아요-_-;...친구랑이쓸때도 그렇구 벙개나와서두 글쿠-_-..집아페서두 폈어요-_-..근 한갑? 오~쉣-_- 하루 3~5까치인데..언래.. 내가 미쵸찌... 아..암툰.. 글케하고 서울나그네루가씀돠...
-
삑꾸 지흐니 흐흐흑 200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자띠 직꿈 어딜 가시눈 고에엿!" 알고보니 통솔아파트란델 가구이써떠라구여.. 제 발음하눈게 글케 들려따나여...ㅡㅡ; 집아페 분식점에가서 쫄면을 시켜쪄..그런뒈 종업원이 몬알아듣눈고에여...칭구가 그러눈뒈 제가 일케 말을해때여 "똘면 두대요...
-
아 후기 떠 느저따...하코둘공공하나... 200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은 흠뻑 저저있어따...생각해보니...핸드폰이 바지에 있었다.. 꺼내따...액정이 나가따...ㅈ ㅓㄸ ㅐㄸ ㅏ 생각해따... 집아페 와서 집에 드러가지 안쿠...담배를 피며 비를 마자따... 기분이 너무 상쾌했당... 글구 집에 드러 가서 씻구 잠이 들었다...
-
오늘의 다요트 일기.ㅋ 200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 오후에 화장품바꾸러나갔따. 집아페 도로에 무심코서서 택시를 잡으려다가... 운동을하야한다는 생각이퍼뜩..+_+ 걸어갔땨..-_-v 흐흣..왕복...1시간20분정도가 걸렸다. 나름대로 이카페에서 배운걸 참고로...제대로 걸은것같다. 저녁먹고 두시간...
-
27살의 학언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사랑하고 싶은선생님요 200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역싀 맘대로 안되나봐요 어느날 선생님이 애들한테 묻습니다 발렌타이날이 초코렛 주는게 사랑고백 하는거냐고? ? 집아페서 기다려서 여자가 사랑고백하는거냐고 묻는겁니다 전 눈치 챘습니다 여자직감이라는것은 거의 정혹 하자나요 누군가 어떤...
-
낼 대명가는데....그런데...흑흑 200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흑...오늘 대명갈라구 그토록 기다련는뎅....ㅜ.ㅜ 글쎄 오늘 아침에 울 경비아저씨가 집아페 어러부튼 어름을 혼자서 고깽이하구 삽하구 쇠막때기를 들구서 막~~뿌시길래 쫌 도와드린다구 하다가 그만 허리를 삐끗해써염....ㅜ.ㅜ(사실 전 디스크4년차...
-
「이그」① 200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혀.ㅋ" "지금어디냐? 내가 니네집 근처걸랑?" "그래?어쩌지..나 지금 친구남친볼라구왔는데.. 할수없지뭐.ㅋ" "그러면 니네집아페서 기다리마.." "어."[탁] :"지영아" "서지야? 그전화누구야?" "지영아 미안해 남친두있는데 방해해섭..ㅋ 하준이가...
-
***리사랑언니랑 *** 200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쌰~~~~~~ 리사랑언냐 태우고 울집으로 온다구 해따... 울라랄라~~~~~~~~거머리 밥묵는거 "언능 묵어!!!!! 그라군 부리나케 집아페 대기.. 우릴모시는 차가 대기 ㅎㅎㅎㅎㅎㅎ 우린 팔공산으로 휘익~~~~~~ 끝내주는 바람이 영이 허릴 닮은 통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