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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술빵 만들었어요..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은 없지만 만들기도 아주 쉽고 맛도 폭신폭신 하니 맛있어요.. 밀가루. 생막걸리.설탕(유기농)소금약간.우유.계란.건포도...과정.. 콩종류 를 넣으면 더 맛있는데 준비된 콩이 없어서 집에있는재료건포도만 넣어쪘는데 참 맛있더라고요.. 어릴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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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없이 간단한 막걸리 술빵 만드는 법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술빵... 제가 진짜 좋아하는 빵인데 길거리에서 사먹자니 위생적으로 땡기지않고, 백화점 식품관은 가격이 좀 쎄고...되서 고전을 면치 못했더랬어요,, 저처럼 이런 고민으로 선뜻 만들기 꺼려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 발효없이 간단하게 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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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술빵 만들기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집에서 쓰는 일반 물컵이 기준입니다..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손톱 크기 만큼 썰어주세요.. 건포도는 서로 달라 붙어있는 알맹이를 분리해서 준비하세요.. 설탕은 수저로 6큰술 준비하세요.. 전 황설탕을 준비했는 백설탕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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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만두와 엄마표 술빵 201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춧가루∙집간장 약간씩 1 김장김치는 양념을 툭툭 털어내 다지고, 두부는 물을 빼서 으깬다. 2 씻은 숙주나물은 잘게 썰고, 당근도 잘게 다진다. 3 씻은 시금치는 잘게 썰고, 잣은 으깬다. 4 큰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채에 친 밀가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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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만들기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함께 올려 있어서( 사진을 찍기 못한 관계로) 쉽고 간단하게 제가 하던데로 네맘데로 레시피... 밀가루 5컵 생 막걸리 2컵 (집에서 담근것이 발효가 끝내줍니다) 반드시 생막걸리로 해야 한답니다 시중에 파는 것 생막걸리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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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술빵~~~~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술빵... 제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 울 엄마가 그빵을 넘 맛나게 하셔서 이웃이나 친지분들이 늘 얻어갔었죠. 근데 엄마들 요리의 특징이 무레서피,느낌 만땅..... 여쭤보면 그건 쪼금,그건 넉넉히.... 요즘 길거리표처럼 술냄새 쬐끔 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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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술빵 만드는법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술빵 만드는법을 알아봤는데요~ 어때요? 구수한 향이 거기까지 퍼졌나요? 다른건 몰라도 저는 탁주로 만드는 빵만큼은 돈 주고 사먹지 않아요~ 이렇게 손수 정성들여 집에서 찌거든요. 그만큼 저한테는 아주 귀한음식이니깐요. 반죽하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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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마을북카페] 생활발효 6월강좌 안내-"맛있는 막걸리술빵만들기"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읽는마을북카페 매월 진행되는 생활발효 강좌 6월 일정 안내해드려요 ^-^ 6월에는 추억의 맛, 막걸리를 활용한 맛있는 술빵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예전의 맛이 그리운 분, 사먹는 빵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분~ 함께 만들어보고 맛보고 배워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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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된장녀님 술빵 레시피 가져왔어요.^^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 만들기> 준비물: 우리밀가루 500g, 베이킹파우더 또는 이스트 2 작은술, 막걸리 200 ml, 감미료 적당량( 설탕 또는 단허브(스테비아)), 계란 3-4개(거품낸 것 200g) 우유 250ml(물 대신 사용), 소금 적당량, 콩(완두콩, 팥 등), 견과류 약간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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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대룡시장 - 실향민 정착으로 60년대 시장모습 그대로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동술빵, 잔치국수 등을 판매하는 식당으로 바뀌었다. 할아버지는 13살 때 가족 들과 함께 교동도로 피난 왔다. 27살 때 처음 이발관에서 일하기 시작, 2022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이 일을 계속하셨다. 원래 교동이발관은 황해도 출신 이발사 2명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