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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텐 물사마귀가 생겨서...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살된 딸아이 엉덩이에 한두개 생기더니...너무 많이 번져서 피부과가면 다 짠다구 하길래...약국에서 물사마귀약 사다가 발랐더니...아이가 너무 아파하더라구여....이상한 약 바른건 아닌지...딱지두 생기구 흉터까지...속상해여... 자꾸 번져서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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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신분들은 가이드북, 도대체 어떻게하셨나요???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언좀해주세요... 이건머 갈수록 태산이네요...그동안 공부도제대로 안하고(시간이 촉박하다는 핑계로...) 루트짠다구 머리가 뽀사지겠던데...그걸 우째 해결하고 나니, 이 정보사냥이 깝깝하네요... 도와주세요... 아~ 답답하다... 누구 같이 동행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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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 오늘 복귀했습니다^^(사진첨부ㅋ)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델다주면서 질질짠다구 혼나구.. 오늘은 용산까지만 델다 줬습니다^^ 시간이 딱딱 맞아서 집에두 일찍 들왔구여~ 정말 정신없는 일주일이었습니다^^ 군대가기 전에두 정말 맨날맨날 만났지만 휴가나와서 매일 같이 있는것두 힘들더라구여^^ 인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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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궁금합니다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때 산소주변에 많이있어서 뿌리를 캐서 속살을 씹어면 달짝지근해서 마니먹었는데 요즘은 마니사라진것같더군요.경상도 방언으로 짠다구라고 불렀는데 혹시 이름을 알수있을까요.고수님들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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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구왔습니다 200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수들이 되묻곤하는데 보면 동창 썰렁해집니다 외치기가 안올라오져... 그리고 힐러계열같은경우도 3차궁수들끼리 궁팟을 짠다구 예를들어 하면 솔직히 원활한 사냥을 위해서 비슷한 랩대(리차힐러경우)힐러들 구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보우혈에 그런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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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생활 110일째♥ 귀차니즘에 빠진 마누라 살림꾼 된 서방님...^^;;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신랑 내가 빨아서 짜준 빨래를 다시 짜고 있다는... 그럼 물이 수돗꼭지 틀어놓은 것 처럼... 뚝!뚝!뚝! 전 분명히 꼬~옥 짠다구 짠건데...;;; 그걸 보믄서 저두 질세라 한마디 하죠... "당연한거 아냐?? 자기는 남자궁 난 여잔데... 힘이 세믄 내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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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l육ㄷH호l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처l육다l호l하는거 ,, 짠다구 아침부터 저흐l교실어l 떠들썩핫l어요 , 저는 , 농구, 2인3각 나가ㄱl러하l쬬 ㅋㅋ 근더l근더l,ㅋㅋ서영ㅇl반ㅇl랑붙어요 ㅋ 좋은 경ㄱl가돌l듯한 ㅋ농구 +ㅁ+ㅋㅋㅋ 저흐l반ㅇlㅇl길터l죠 [!]ㅋㅋㅋ= _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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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학원 후기요~ 200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않구, 서로 공유 하면서 열심히 해보자 라는 분위기? 새마을 운동 같기두 하구요.//ㅋㅋ 곧 스터디그룹 시간표도 짠다구 하더라구요~ 공부에 가속도가 붙고있어요~ +-+ 이제 막 로스쿨이 생겨서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라두 우선적으로 빨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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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여드름 어떻게 짜시나요 ?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가.. 여드름 짤떄는 자기가 짜면 아파서 도중에 안짠다구 아버지가 짜준다고 하던데 님들은 어떻게 혼자 짜세요 ? 저는 면봉으로 짜는데 .... 님들은..? 모공 펴는거 부터..리플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