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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1~10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겨주진 않고 맨날 갈궈대는 주제에_!!!! 메롱-ㅠ- [유치하기 짝이 없음-0-] "이게 진짜..맨날 11시가 다 돼서 들어오고,, 해가 넘어가면 집에 바짝바짝 들어와야될꺼 아냐_!!엄마한테 다 일러버릴꺼_..." "언니_~ 사랑하는 우리 언니~♡머든지 시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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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3) 200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지현아 이쁘니?" 현은:그래 이쁘다(제발좀!!!) <1시간 경과> 지은:이거 입구 가야겠다! 현은:응!! 지은:언니 나갈께!! 집잘봐 앗 오면 부대찌개로 해놔!! 현은"응!" 사실 기쁜맘으로 언니를 배웅하고 싶지만..... 내맘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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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 날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해봤습니다. 재고 파악도 하고, 보수, 살림 장만까지 무엇보다 나름 워크아웃을 - 하고 나니 목욕한 것처럼 개운합니다. 새로 스피커를 달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시편 찬양이 흘러나오는 것이 옛날생각이 납니다. 돌아보니 한10년 내 인생에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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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 날 200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집에 전화해.. 뜨거운 태양아래.. 눅눅한 주인 덮어주던.. 이불 좀 말려달라고 했당. 그리고..타박타박.. 인파을 헤치고.. 우체국으로 향했다. 윤밴의 '가을우체국앞에서'라는 노랫말속의 우체국도 아니고, 어느 시인의 시처럼..낭만적인 우체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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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쨍하고 해뜰날이 되었습니다.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발 10 여년만에 .....영업시작 2년만에 ...특허신청 2년9개월만에 특허증이 나오고 이곳 저 곳에서 야단입니다.... 서로 집을 지어 달라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한채..5채.....20여채식 주문이 들어옵니다..... 이는 돈을 벌기보다는 좋은 제품으로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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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1】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배되어잇엇다....흠 향기롭다 까페안 사람들이 다 축하를 해주고..환호성을지르고 그속에 내가 껴잇다. 정말 부럽다... 까페...흐윽.. 답답하고 슬픈마음에 낮술을하러 가까운 호프집에 들어 가려고 하는..찰나 아참... 나 교복이지? 젠장-_-;;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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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같은날의 연속이다보니 하루하루가 지긋지긋하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회원여러분들 께서는 휴가계획이 없으신지... 나는 집떠나기가 무서워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냥 실내수영장이나 가서 놀다와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운동부족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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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5기 숙제 (닉네임:쨍하고해뜰날)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내집 마련 스토리 몇번의 청약에 낙첨 되고. 2018년도에 신혼부부 특공이 5년에서 7년으로 변경되어 마지막해에 턱걸이로 아파트 당첨 되었습니다. 현재 완공되어 입주기간이 지났지만, 저는 개인사정상 입주할 생각은 없고 전세로 놓을 생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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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김정화/보아] 쨍하고 해뜰날 - 1 200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미에 손등이 데이고. " 아얏 " - 정화 " 야, 빨리해, 뭐해!! " - 보아 " 아.....응!! 잠깐만 ^^ " - 정화. 그때 보아의...울리고. " 유천아! , 어? 지금, 그게 , 너 어디야? 뭐? 우리집앞이라고? 잠시만, 어? 알았어, 응 " - 보아 전화를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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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01] 200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수 언니다.... 조만간 이은성새끼가 문자질을 할꺼다!! 그녀석만은 깔끔하게~ 처리해 주리라!! 그래요... 저는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나온 인간입니다. 정말 재수도 지지리 없지요... 이렇게 재수없게 된데도 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