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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산행은 일요모임으로 대처 합니다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배,창남이 등 용수는 회장을 맏아서 자충우동 잘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 맘에 대하여 동기들과 같은생각..., 우리 76 산악회는 다른 산악회와는 틀린 순수한 중동고등학교 76회 졸업생만으로 이루워져서 약간의 잡음도 있던 건 사실이다. 보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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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기소개서^^ 200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온야그를 아주 짧게 요약한것이구 내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살이에 불만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있음 저나를 하든가 멜을보내든가 해라...!!! 모두 알겄지...!! 내 취미는 특별한건 업고 그냥 잠자는거 운동하는거 노래듣는거 등 약간 감수성을 자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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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슥들..............다 처보길 바란다.....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레부터 일 시작한다..ㅋㅋㅋ........앗!!!글구 혹시나 하는말인데...진짜로 일자리가 없어서 못하는 놈이 있음 야그들해라....내가 창남 자리 하나 알아봐줄께...ㅋㅋㅋ....하기시르면 빨리들 시작해라....몸파는거 좋은놈은 연락하구...내가 비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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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져내용이 실린 새 스포일러 200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하니 둘이 섹스관련 등의 여러일이 관련되겠죠. 그리고 소위 말하는 데스크 액션...등등....허허허허 경사로세... 벤마가 홈리스 창남을 집에 머물게한다. 이게 아마도 그 헌터라고 불리우게될 그 15세 남자애 야그 인가봅니다. 그래서 난중에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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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쥬엄마 눈으로 본 오늘 있은 4차 정모^^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네요^^; (공쥬 엄마 성격이 이상해서...상황이 맹글어져야 야그를 하는...-_-;;) 그래도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빙고!! 흑..상품 하나라도 타갈라 했는데...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창남아빠가...두개나 타가서리.. 공쥬엄마 오늘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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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 후기..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 야그를 안하는 것 같아서 내가 올린다.. 음.. 우선 기철이랑 동인이랑 나랑 인천 소래포구에서 회를 떠서 서울 진수네 집으로 갔지..(동인이가 셰피아 구입해서 그차로 이동 했음:동인이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음) 거기서 회를 먹고 매운탕에 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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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수능이네...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구 걱정이군^^;; 근디 이번 돐잔치에 숙이의멋진고교동창남이왔지를 않는가??? 정말 매너있구 여자많을것같이 생긴 남...꾸미구나가면 아가씨야!!!(허긴 꾸미구 나간적이있어야쥐^^;;) 암튼 횡설수설 이상한 야그만 하구가네 제목과는 동떨어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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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에... 200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태(3)오거, 정웅이(4)랑 경렬이(5).. 주완이(6), 창남이(7), 지성이(8), 현희(9), 태우(10)랑 종세(11), 아띠.. 더 있잖아...쩜 달아주라... 그래 모디가 놀아따. 송학구이에서는 뭐 기냥 야그하면서 그래 놀거. 평화시장가서는 게임이란 걸 해따.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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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친구들과~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결혼한 애들 셋이 하는 야그에 초라한 싱글인 이몸은 잠시 쭈빗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참고로...보낸듯 하다. 다음날 일정 때문에 조금 힘들긴 하였지만.. 미친개구리는 서산까지 잘 갔나 모르겟네.. 창남아 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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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하네들! 200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야그들이 다 그렇지.... 뭐 일상이라는게 그렇지들 않나요? 창석이는 아빠가 된다고? 축하 몰랐는데.... 암튼 축하한다.... 기다리던 2세가 생겨서 이 사이트는 Guest 사이트인가? 뭐하나 생각하고있으면 나타나서 휙...... 특히 이치와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