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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가(時運歌) 《 2 》 // 때와 운을 노래한다.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기)는 上升(상승)하고 地氣(지기)는 下降(하강)이라 月白雪白(월백설백)하니 天地白(천지백)이 되였구나 松竹(송죽)은 蒼樂(창락)하고 寒風(한풍)은 蕭瑟(소슬)이라 日月(일월)이 明朗(명랑)하고 光彩(광채)가 燦爛(찬란)하니 白玉世界(백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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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郊亦荐裸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經科)에 합격하여 국자(國子 성균관)에 들어갔고, 보안 승(保安丞)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경신년(1680)에 창락 승(昌樂丞)에 제수되어 부임하였으나 얼마 되지 않아 관직을 버리고 돌아왔다. 기사년(1689)에 기폐(起廢 면직된 사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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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초등영남동문회발대식 회계보고 입니다 201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5.000 2014-03-08 100.000 * 2 \200.000 \325.000 50.000 * 6 \300.000 \625.000 30.000 * 22 \660.000 \1.285.000 창락초등총동문회찬조 \500.000 \1.785.000 식대 26.400 * 50 \1.320.000 \465.000 소주.맥주 34 * 3.300 \112.200 \352.800 음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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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의 창락골각문자 昌樂骨刻文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昌乐骨刻文 研究早期文字的奠基之作<昌乐骨刻文>面世 초기문자 연구 기초의 걸작 《창락골각문》출판 출처 신화 산동 인터넷 뉴스채널 2008년 12월 9일 보도 류펑쮠 교수의 창락골각문 昌乐骨刻文的发现者和鉴定者、 山东大学美术考古研究所所长刘凤君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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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의겨울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락의 겨울 2010년作 - 2015년 수정 날은 더워도 모든것 던져놓고 보니 편안 하고 안녕 하다 봉화에 다녀 왔다 은어 축제 한다기에 잠시 들른 다는것이 제자들 께 민폐만 끼치고 왔다 봉화도 덥드라.. 더운날 은 그져 집이 최고 라는데 집이 낮설어 버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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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궁주[昌樂宮主] - 고려 제 17 대 인종황제의 적 3 녀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락궁주[昌樂宮主] - 고려 제 17 대 인종황제의 적 3 녀 창락궁주는 공예황후 소생으로 신안후 성에게 출가하였다. 의종 5년에 궁주에 봉해지고 고종 3년에 졸하였다. 자녀는 1남 1녀(영인후 진, 제 22 대 강종황제의 제 1 황후 원덕황후 유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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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락 동문회 카페는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시절 6년을 보낸 초등학교를 매개로 모인 우리 창락 동문 모임은 비록 폐교된 학교지만 전국 각지로 헤어져 살고 있는 그리운 얼굴을 만나는 가상공간 입니다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 선후배간에 우정을 쌓고 사랑을 나누며 어려울때 힘이 되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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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 편조왕사 신돈 이야기 김현우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창녕군지명사>(p207) “창녕읍 옥천리” ‘비들재 일대의 골짜기들‘ 항에, 비들재는 옥천마을 앞에서 서편으로 창락, 말흘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이곳에서는 비슬산이라 불러 비둘기보다는 닭의 볏(鷄冠)처럼 찌삣찌빗(쭈뼛쭈뼛의 이곳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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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창락이가 애들 갈구나여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저는 수송부를 전역한 사람 입니다 허허 창락이가 애들을 갈구나 보군여 저런저런 창락이 아주 착한데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 아마 군대가 우리 창락이를 그렇게 만들었을 거야 창락아 무사히 전역하구 윤상식씨라는분 수송부면 수송부를 위해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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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창락풍경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 놔두면 안되나요?? 맨날 이렇게 긁어대니.. 하긴 이유가 있어서 이겠지만.. 옛날만큼의 운치가 덜합니다. 여전히 맑은 창락하천.. 낙엽송이 빽빼한 이자리.. 전에도 좋았는데... 날씨도 흐리고 찍사의 실력도 변변찬아 사진의 품질이 별로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