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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토스카나/돌리미티~베로나 9편('23년 5월 17~29일)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세계각국의 수많은 사랑꾼들이 만져 그곳만 반짝반짝하다 이거 합법적인 성추행 아닌가요 ㅋㅋㅋ 동서고금을 통해 대단한 사랑꾼들이다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안토님이 찍고 적극적인 미카님!!! 빠이랑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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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이 창식시인편/정 성헌위원)<10> 200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창식 (무진주문학편집국장) 바람은 옆에서 길을 재촉하고 산수유 가만히 꽃향기 뿌리고 있네. 눈물도 흐르지 않는데 떠돌이 봄날은 하염없이 서성거리고 뒤돌아보면 환한 배꽃으로 피는 그대 저물 녘 강가를 어루만지는 살찐 달빛에 목놓아 울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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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의 하루- *< 송 창식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 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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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가워요..창식씨.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식오빠께서 까페에 가입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역시나 오빠의 글은 제 마음을 또 울리네요.. 글구 오빠의 얼굴을 떠올리며 읽으니까 더 좋아요.. 삼패리에서 행복을 느끼셨다니..저도 행복하구요. 도사님과는 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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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식아!!!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공하고 있으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네 남은 시간 지금까지 한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해 혹시 가능하면 할아버지께 전화 한번 했으면 한다. 창식아!!! 우리 또 다시 연락하자 밥 많이 먹고 건강 잘 관리하고 잘 지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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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길님~~~ 창식옵빠 201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건 / 송창식 윤형주(1988) * 웨딩케익 / 송창식 윤형주(1988) * 우리는 / 송창식(1986) * 맨처음 고백 / 송창식(1986) * 사랑이야 / 송창식(1989) * 딩동댕 지난 여름 / 송창식(1987) * 피리부는 사나이 / 송창식 * 철지난 바닷가 / 송창식 * 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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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 송 창식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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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식이형 왜케 올만인지... ^^* 200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두 형이 올린거라구 음악들음서 끝까지 읽어떠여~ 나 잘했져? ^^* 쿡쿡 (웬지뽀갱말투처럼 보이는군요...ㅡ.ㅡㅋ) 앙.. 너무너무 좋다.. 사랑은 하트...^^* 그럴싸하네요.. 형 아침부터 기분좋아여~ 고마버여.. ^^*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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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송 창식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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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창식입니다..............맨 처음 고백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처음 고백/송창식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들어라 땀만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내면 어쩌나 가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