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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았습니다~~ㅠㅠ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습니다.. 창원도착~~ 뒷산이라는 믿음으로 완전 준비없이 간 산행이었습니다.. 물도 준비도 안하고 옷도 전혀 가져가지 않았고....... 정말 어린이 대공원 한바퀴 도는맘으로 갔었답니다....ㅡㅡㅋ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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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4~16.지리산둘레길 200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창원마을에 도착했다. 노랗게 물든 소나무 숲길을 따라 동물들의 오아시스를 따라 조금 더 힘을 내어 걸으니 금계마을이 보였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시절을 말해 주는듯... 솔직히 늦가을 풍경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멀리 바라보이는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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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급벙개 후기^^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횟집에서 어탕국수와 해장주(??)를 또 한잔씩 거~~하게 마셨답니다^^ *=근데... 회원수가 12분으로 줄은 이유는 뭘까~~~요 =* 이렇게 배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우리는 횟집을 나왔습니다... 근데..문제가... 회비가 4만원이 남아서... 4차를 가자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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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18 덕유산종주 산행기 200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나와 서상에서 창원의 박종훈이 합류하고 점심식사를 한다. 딸이 넷이라는 주인의 '딸부자집'에서 어탕을 먹었다. 미꾸라지 등의 물고기를 갈아 국수와 함께 끓인 먹거리다. 산초 등의 독특한 향신료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대체로 만족스러워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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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7구간 : 육십령 - 중재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색해 창원 지수목에서 최경회와 왜장을 껴안은 채로 죽은 논개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들은 부부의 시신을 고향으로 옮겨 주씨 문중과 장사지낼 것을 상의했지만 왜적의 보복이 두려운 주씨 문중은 이를 거절했다. 또 기생이기 때문에 거절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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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문재산(미녀봉)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어탕국수를 먹고 오후에는 다른 남편 분 한분과 둘이서 3시간 정도 미폭으로 올라서 현성산을 돌아보았다. 저녁에는 다시 일행과 합류해서 거창 한우로 음주를 즐겼고 다음 날 느즈막히 일어나 혼자서 미녀봉을 찾았다. 위천면 황산마을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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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산에 소풍 다녀왔어요~(강쇠짝지)♡☆ о³°´″´·.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8M) 창원에서 출발해 올라선 정상은 분명 마산시로 되어 있었다. 빙~ 둘러 동,서,남,북을 둘러보니 어디 한군데 시선을 빼앗아 가지않는곳이 없었다. 각자의 기념사진을 한장씩 담구선 저~ 아래 돌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산에 거주하는 이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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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대신 조망을-지리산 바래봉,신선둘레길 201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창원의 보스님과 영트기님도 함께하자고했다. 영트기님이 친구한분을 대동하고 세분이 의령산우회에 일일회원으로 동참을 하게된다. 허브밸리에 도착해서 산위를 쳐다보니 눈이 영없어보인다.ㅠㅠ 눈꽃없는 겨울 바래봉은 앙꼬없는 찐빵일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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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3구간(인월~금계) 산행 2 - 2017년6월25일(일)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갑니다] [창원산촌생태마을을 지나고......뒤로 금대산과 백운산이 보입니다.] [하늘실 쉼터(민박집)을 지나고....(14시23분)] [백운산의 위용] [털중나리의 모습] [지리산 둘레길(3구간)~지리산 자락길 갈림길에 도착합니다(15시03분)] 5월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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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를 연상케 하는 견불동을 가다.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린다. 창원의 이창식선생님과 미리 합천에서 볼일을 보고 오신 전양규선생님과 합류를 하여 단성 나들목에 도착하니 이미 박영준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20여분을 달려 지리산의 품안으로 접어 드니 견불동 입구에 닿았는데 초입부터 길이 장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