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커지는 AI의 그림자 : 윤리와 책임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지는 AI의 그림자 : 윤리와 책임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챗GPT가 불러온 AI 붐 불과 7년 전인 2016년까지만 해도 AI는 일부 연구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혹은 ‘과연 손에 잡힐 수 있을까?’ 하는 실험대상 상태에 머물렀던 게 사실...
-
2024년 2차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기업 지원 모집 공고_한국전기연구원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문의 ▶ 한국전기연구원 김범진 연구원 / 055-339-9701~2 / XX@XX ▶ 한국전기연구원 하창승 팀장 / 055...514-3905 / XX@XX ▶ 경남테크노파크 김주찬 책임 / 055-272-0811 / XX@XX ▶ 동의대학교 박미선...
-
[과학人터뷰] 이산화탄소,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고부가가치 유용화합물로의 전환 기술 / 오형석 _ 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책임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뷰] 이산화탄소,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고부가가치 유용화합물로의 전환 기술 / 오형석 _ 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오형석 / 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CO₂ 전환기술, 어떤 기술인가? 📌 이산화탄소, 어떤 물질로 바뀌는...
-
한국재료연구원 채용 / 2023년 2분기 체험형인턴 채용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재료연구원의 요구 없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서류는 반환 청구 대상에서 제외되며,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한국재료연구원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채용서류가 멸실된 경우에는 반환한 것으로 봅니다. - 채용서류 반환 청구는 연구원 홈페이지의 ⌜채용...
-
"모든 책임지고 자리 내려놓겠다"… 남영희, 최강욱 옹호 발언 사죄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부원장은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한 발언으로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내려놓겠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려 깊지 못한 점에 대해서 거듭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https://n...
-
2024년 중소ㆍ중견기업 인력파견 사업 공고_한국전기연구원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출하는데 기여한 해당 지원인력을 출원서에 발명자로 기재하여야 함. ○ 파견기업에게 귀속되는 권리에 대해 연구원과 지원인력은 어떠한 책임과 의무도 부담하지 아니함. ○ 본 공고문에서 정하지 아니한 세부 내용은 ‘중소·중견기업 인력파견 지침...
-
민주연구원 여성 부원장 '설치는 암컷' 발언에 "그 말을 왜 못하냐" 반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다. 남영희 부원장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다”라며 “핼러윈 축제에 10만 인파가 몰릴 것이라 예상한 보도가 있었지만 경찰 등 안전요원 배치는 애초에...
-
2024년 4차 제조공정 로봇도입 및 활용을 위한 엔지니어링 컨설팅 지원사업 모집 공고_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 컨설팅 종료 후 제조기업의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모든 책임은 제조기업에 있음 ※ 컨설팅 지원요청서 및 안내자료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www.kiria.org)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있음 ○ 문의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연구부문 (☏XXX-XXXX-XXXX...
-
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11. 통일사상연구원과 통일사상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연구원과 일본과 한국의 전문가들이 의논해서 평가를 해야 됩니다. 신이 먼저냐, 사상이 먼저냐, 원리가 먼저냐 하는 것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대상이지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사상의 기원이 문제가 됩니다. 신이 없다면 사상은 공중에 뜬다는...
-
국방연구원 "한국군 48만명으로 감소"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84787?sid=100 23일 한국국방연구원(KIDA) 조관호 책임연구위원의 '병역자원 감소 시대의 국방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군의 정원은 50만명이었으나, 실제 연말 병력은 48만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