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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본가,처가) 호칭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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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 내 처가 무섬마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知足 마음이 편안 하고 즐거워 진다 내 처가 무섬마을 섬계 고택 찾아서 외나무 다리 건너다가 글쎄 그만 강에 빠졌네 도리치는 물결따라 은빛 모래 반짝이는 마냥 아름다운 섬 장가 들던 첫날밤 신고식 발바닥 터지는 아픔도 새색시 생각에 애써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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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형제나들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幸福의 날 2024년 5월5일 어린이날 이자 절기상 (入夏)처가 형제 자매들과 동해바다 임원을 다녀왔내 처남 차에 몸실은 나는 차 창박에 대 자연을 보았내 처형 (五峰)여사님 나에 처 (五蓮)여사님 큰처남 (東昇)내외분 작은처남 (東準)내외분 큰처제 (花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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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강화도 처가에서 본 뱀...무셔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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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가가서 한동훈이 실체를 알려드리고 왔습니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저희 처가댁은 조선일보 보십니다. ㅋ 암튼 식사를 하고 뉴스를 보던 중. 한동훈이 등장. 제가 말했습니다. '저 새끼 대머리에에요. 저거 가발이에요" 그렇습니다. 저는 한동훈이 실체를 밝혔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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