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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애님 넘 반가웠어요!!!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도 넘 예쁘고, 얼굴도 예쁠것 같네요. 수술하고 좋아졌다고 하니 내 일처럼 기쁘네요. 그래도 무리는 절대 금물인거 알죠? 가끔씩 또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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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키스~천상지애님 링크수정 양해바래요. 200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키 스 ♡ 언젠가 당신은 내 입술을 보면서 마치 장난감 인형의 입술처럼 작고 귀엽다고 했습니다. 그때나는 "어휴 응큼해"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이제 자신이 생겼 습니다 아니 당신을믿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인형의 입술 같다는 당신의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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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애^^ 200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이상형이었던 그녀느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천사였죠............... 보면 볼수록 힘들기만하죠 그럴때마다 그리죠 아름다운 날로 돌아가자고...... 감사해요 그댈 만나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되게 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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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 천상지애? 그거 효과가 따로 있나요?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보면 지애 하고싶다는 분들이 많은데, 왜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 혹시 지애를 맺으면? 얻는 효과가 있나요? 있다면 뭐뭐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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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혼자 울게 하소서(천상지애님 링크 수정하여 올립니다) 200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울게 하소서/冬木 지소영 바람 불어 애송이 겨울 나무 가지 꺽이고 부러짐이 무척이나 부데껴 함께 울었다 길 섶 그 화려함 모두 버리고 우두커니 주검으로 쌓인 낙엽위로 재촉하는 겨울비 마구 두들겨 고통하는 신음에 함께 울어 주었다 찢기운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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