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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스님과 도기백 (Doggy bag)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기백 (Doggy bag) 청전스님이 수니아 쁠란 모녀와 함께 성당에서 바람따라 물따라 우연히 만나지는게 인연이라지만, 청전스님과의 연줄은 어찌 특별하게 느껴진다. 오년 전 유럽 여행중에 프랑스에 들르신 스님을 우연히 친구집에서 뵈었다. 안경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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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수녀님께 쓴 사랑의 편지 / 청전스님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이 수녀님께 쓴 사랑의 편지 청전 스님 2011. 07. 24 조회수 15961 추천수 0 머튼신부와 달라이라마 요즘엔 편지를 쓰지 않는다고들 한다. 우선 바쁘다는 핑계다. 필자도 작년 3월부터 인터넷을 시작하면서 편지쓰기가 좀 줄었다. 인류가 역사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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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0 히말라야 청전스님의 방문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 년 5 월 30 일 토요일 흐리다 맑아짐 히말라야에서 30 여년간을 이타심의 사랑을 실천해온 청전스님께서 드디어 풀천지를 방문하셨다. 천금같은 인연의 복으로 귀하디 귀한 스님께서 소박한 풀천지의 뜨락에 흔쾌히 찾아주시는 벅찬 기쁨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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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나는 걷는다…’ 펴낸 달라이 라마 제자 청전 스님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일보 자서전 ‘나는 걷는다…’ 펴낸 달라이 라마 제자 청전 스님 가톨릭 신학교 다니다 출가 10년 동안 전국 선방 수행 1987년 티베트불교 접하며 근원적인 의문에 해답 찾아 20년 넘게 티베트불교를 접한 청전 스님은 “한국 불교가 민중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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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사는 게 수행 이다 " ,,달라이 라마 제자 청전 스님 어록 201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법회 시작 전에 사회를 맡으신 스님으로 부터 청전스님의 약력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입장하신 청전스님의 간단한 인사 말씀이 끝나신 후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의 글은 청전스님께서 그 날 법당에서 대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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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청전 스님이 뵌 칭딩 큰 스님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 청전스님이 뵌 칭딩 큰 스님 칭딩(淸定) 큰 스님 이 스님은 티베트 스님이 아니다. 또 티베트나 인도에 사는 분이 아니라 중국의 칭딩 노스님이다. 1996년도에 단 한 번만 만났을 뿐이다. 캄 지방에 있는 직메 퓐촉 라마 스님을 친견하고 난 뒤에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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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만난 스님(청전 스님이 만난 떼이야르 드 샤르댕)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만난 스님 청전 스님 2012. 07. 06 조회수 8646 추천수 0 샤르댕 신부가 태어나고 성장한 저택이 잘 유지되고 있다./ 사진 청전 아주 오랜 천 년 전의 인간, 지금 이 시대의 인간, 미래 천년 후의 인간의 차이가 있겠는가? 즉 과거속의 모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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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스님 “깨달았다면서 자비와 사랑 없어서야” (청전스님/불교닷컴) 201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물으면 ‘중 보기 싫어서 안 갑니다’라고 한다. 지금 스님들은 거의 모두 우량아들이다. 잘 먹고 게으른 탓이다.” 청전 스님은 <가톨릭프레스>가 16일 보도한 인터뷰 기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님은 카톨릭 사제가 되기 위해 광주 대건신학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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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가난은 가난 아니라 행복이고 축복 / 청전 스님 201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리&법문 “선택한 가난은 가난 아니라 행복이고 축복” 정각원 토요법회 … ‘나는 걷는다 붓다와 함께’ 저자 청전스님 겸손해야 남이 존경스러운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이 비폭력이다 감사하며 법에 의존하면 난세를 꽃 피울 수 있다 남도 좋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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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에 싸준 점심 ---- 청전 스님, 환대의 집, 나눔 --- 서영남, 내가 아직 행복하지않다면 -- 박기호 신부 201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잎에 싸준 점심, ---- 청전 스님 요 며칠전 여동생이 유럽 여행을 간다고 했다. 시골 집에 감나무 두 그루가 있어서 단감을 따서 서울 여동생에게 보내면서 잘 있냐고 물었더니 하는 말이다. 곰곰히 생각컨데 요즘 변변히 살면서 해외 여행 못 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