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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함께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의 간판만을 보고서 그 집이 맛집인 양 착각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 아닐까요? 세상의 표시보다는 주님께서 정확하게 제시하는 표시를 따라가야 제대로 행복의 길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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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2005년 2월 3일 목요일 200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나리 (청주=연합뉴스) XX@XX *974년 묘향산에서 납북자가족모임(회장 최성용)이 최근 입수해 공개한 납북어부 단체사진. ‘묘향산 휴양기념 1974’(오른쪽 위)라는 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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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방에다 게~ 풀고 가요..ㅎㅎ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간판에‘청주한씨 삼백년 간장게장이 대물림되는 곳’이라고 쓰여있다. 상 위에 올라온 알이 통통하게 밴 암 꽃게가 유난히 먹음직스럽다. 한입 가득 베어 무니 소문대로 그 맛이 일품이다. 짜지도 비릿하지도 않으면서 개운하니 입 안이 다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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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간판이 집 사고 자식 키우며 지금껏 살아올 수 있게 만들어준 은인같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충북 청주가 고향인 노 할머니는 결혼하며 남편 따라 20대 중반에 서울로 올라왔다.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이라 생계를 위해 이런저런 일을 닥치는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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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회장/(사무국장) 회고담 201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다행스럽게도 총무인 모임득 선생님이 공문 작성을 하고 회원들에게 보낼 때는 총무와 재무가 우리 집으로 와서 함께 우편작업을 했다. 세 사람의 관계가 돈독해지기 시작한 것이 그때부터이다. 회장님은 푸른솔문학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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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78년째 변함없는 국물맛과 인심으로 '해장국'에 진심인 곳 202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들이 간판도 없는, 딸과 함께 단둘이 운영하는 오두막 국밥집에 물밀 듯 밀려들었다. 남주동 시장통에 있는 이 집을 사람들은 ‘남주동해장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식당 이름은 그렇게 시나브로 굳어졌다. 24시간 끓고 있는 남주동해장국의 솥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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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 5차 종주기(방축리 - 유둔재)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간판에 적힌 전화 번호와 같아, 전화를 해 보았으나 도통 받지를 않는다. 핸드폰 번호도 적혀있어 전화를 해보나, 역시...한다. 일단 차를타고 사정이야기를 하며 하룻밤 지낼만한 곳까지만 가려고 하였으나 찜질방이나, 24시간 사우나는 광주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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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부속구이전문점 - 장군집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를 잘하는 집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내 고향이 대구이다 보니 막창[소막창은 소의 네번째 위로서 다자란 소에서 300g정도 생산. 소의 제 4위로써 홍창이라 불리우기도 하며.돼지막창은 마지막 창자(항문에서 약40cm 정도) 부분을 말합니다.]등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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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7/07월/2째주)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7.16 [청주시청 제공 = 연합뉴스] 하천 같은 지하차도 16일 평균 166㎜의 비가 내린 가운데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남산지하차도 모습. 지하차도가 하천같이 물로 가득 차 있다. 2017. 7. 16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남남북녀' 출연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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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소류지에 대물 잡으러 갔었는데,,, 200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 잘하는 울 아들 가타부타 한마디 말두 않구서 얼렁 지갑에서 이만원이나 꺼내 줍니다,,, 아빠가 낚시갈려믄 만원 갖고는 절대 안될 것 같나나? 뭐래나?ㅋ~~ 에구,,,어쩌다 방랑~이 자식한테까지 돈을 빌리야 하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 되어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