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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돌잔치 후기 올립니다 *^^*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품들 손수 진열 해주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네여 ^^ 우리 가족 야외에서 스냅사진 찍는동안 이것저것 준비해...이곳저곳에 예쁘게 놓아주셔서 나중에 깜짝 놀랬어여 ^^ 4. 헤어 + 메이크업 (하늘이 준 사랑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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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회 후기- 그곳엔 담양이 있었다.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청주에서 감따면 서 부모님을 만나던 일과 화요일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생각한다면 참아야 했고 군 산팀에서...하는................숙명 7시 50경에 김제에 도착했다. 남신님의 만물상 봉고차에 우리가족과 헤어님 미나남 선화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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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책 : 갑오일기 - 52매 (1594.1 - 1594.11)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서야 헤어 졌다. ◉ 1594년 1월 8일 [양력 2월 27일]<정해> 맑다. 동헌방에 앉아서 배 첨지·남의길(南宜吉)과 종일 이야기 했다. 저녁나절에 공무를 보았으며, 남원(南原)의 도병방(都兵房)을 처형했다. ◉ 1954년 1월 9일 [양력 2월 28일]<무자>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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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亂中日記)-갑오년 일기 201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서야 헤어 졌다. • 8일(丁亥) 맑음. 늦도록 공무를 보았다. 남원 도병방을 처형했다. • 9일(戊子) 맑다. 아침에 남의길(南宜吉)과 이야기했다. • 10일(己丑) 맑다. 아침에 남의길(南宜吉)을 맞이하여 이야기하다가 피난하던 때의 일과 그 때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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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UFO의 전설) - 다섯 번째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손수 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못 할지 모르겠네요, 호호!" 그녀가 감겨주는 손길이 좋았다. 향기가 나는 샴푸도 비누보다...자주 와서 감겨 달래야 겠네!' 이런 생각을 하며 헤어샾을 나와 시장으로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북평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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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특집 (월간 한국수필 2021년 6월호 (316호)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며 눈을 부릅뜨고 거울을 보았다. 희끗희끗하던 내 머리칼은 짙은 갈색으로 빛났다. 신기했다.최소의 경비, 시간 절약, 정성과 사랑의 손길이 닿았던 내 머리칼은 제 색깔을 찾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미용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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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러브플라워파티 돌상 후기요~~~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경하고 예약한다는게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각설하구요.. 조촐하게하는 돌잔치라서 엄마가 너무 튀면 웃길것 같아서 헤어 메이크업 제가했구요, 아기 드레스는 제자가 손수 만들어준 의미있는 드레스를 입혔답니다. 이벤트는 MC부르지 않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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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토토로 입니당...ㅋㅋ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 :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30-2 청수 @ 103호 3.연락처 : ***-****-**** 4.생년월일 : 양83.01.26(음82.12.14) 5.직업 : 회사원(삼성) 6.가입동기 :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기위해서...ㅋㅋ 7.개인적으로 잘하는 음식 : 김치찌게... 8.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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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명상 캠프 '시크릿 가든' 200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헤어스타일 차림으로 도착하다. 윤 원장, 봉거사 등 환담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고 샹깃이 준비한 안주 힘을 빌어 2차 시작. 술이 없는 관계로 내일 쓸 청주, 포도주, 남김없이 동을 내다. 그 사이 사이 캠프 참가 문의 전화. 그리고 누군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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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명상원의 나날들(2001년 10월)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며 손수 오징어전을 부치고 즉석 요리에 강한 산디야도 무서울 정도로 솜씨 발휘. 나눔의 시간 자리가 갑자기 풍성해지다. 윤 원장은 부랴부랴 사온 캔 맥주를 내 놓기도. 두 파로 갈라져 화제 만발. 첫손님들은 주로 명상원의 발전, 운영 방안,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