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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초등학교 책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201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번에 입학할건데 아버님이 가방 사 주시겠다고 오신다고 하시네요. 캐릭터 가방 사줄까 했는데 오래 못쓴다는 말이 있어서~~ 요즘 보통 어떤거 쓰나요? 가볍고 수납공간 많고 이쁜걸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혹시 이런 건 절대 사지 마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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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입학 날짜보다 15일 정도 늦게 처음으로 등교하였다. 공립학교라서 그럴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늦게까지도 내 학적을 유지하여 주었으며 나는 1학년 8개 반중 3반이 되었다. 그 당시 과일가게는 한 철 장사여서 가을 겨울에는 사과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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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보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배 추천 헉 근데 앞머리 이렇게 확 덮은 거 처음 보는데 엄청 잘 어울린다 돈 많이 주고 싶게 생김(잘생겻단뜻) 그리고 밥 많이주고 싶게생겻다 빌안녕 난 천국에서 온 게이 미안 택대임 빌게이츠가되 노란색 말풍선 말투가 약간 선우 같기도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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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나의 이야기 22)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살에 초등학교에 입학(1946년)하고 가난으로 인해 중학교 입학, 대학교 입학 때 각각 1년씩 늦게 들어가 1967년 1월 만기 제대를 마치니 나이가 29세였지요. 그 당시 직장에서는 28세 미만 자만 입사 지원이 가능했고 11월이면 거의 신입 사원 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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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인강 박사얘기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추천 덕분 에 대전중학교 에 들어갔고, 고등학교 입학 연합 고사에서 만점을 받아 장학금을 받고 충남고에 배정 받았습니다. TV가 크게 틀어져 있는 방 한구석에서 밥상을 놓고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여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입학했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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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준비합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암초등학교, 상철암을 지나 철암을 벗어났습니다. 출향합니다. 다시 귀향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버스를 타고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갔습니다. 학교 앞 당구장에 가 사장님께 인사드립니다. 사장님과 이모님께서 늘 갈 때마다 잘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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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입학도 석 달 뒤, 교복바지 잉크나 잔뜩 묻히고. 성적은 저 아래. 어리바리는 당연했지. 여름엔 중위권, 가을엔 10위 안 상위권에서 탑으로. 2학년에 오르며 학교가 임명한 반장으로 졸업 때까지, 더불어 내내 장학생, 세종문화회관의 전신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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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Laeto Animo!”(눅2:10b) - 성탄 축하 예배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였습니다. 초등학교는 장애인이란 이유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날, 어머니와 그는 교문 밖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돌아오던 길, 어머니는 등에 업은 아들의 꽁꽁 언 발을 만져주며 따뜻한 말로 “아가야 춥지?”라고 물었습니다. 그날 어머니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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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손중하, 김순길, 김기태, 전월득, 노복래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가방 주섬주섬 싣고 떠날 것이다. 여행지 어딘가에서 함지박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을 가득 담아 냇가에서 사금 줍듯...밤 고운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충남 금산 출생, 전)대문초등학교 교장, 월간 ≪한울문학≫(2005) 등단, 수필집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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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물건을 훔치는 아이]도벽,불안,애착,사회성,또래관계,불안전애착,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 입학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바쁘다 보니 출근을 하면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양육되어 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상담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번에 학교에 들어간 아들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들은 유치원 때 원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