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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초량교회 부임 1936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신사참배 거부 1938 황실불경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10년형을 선고받음 1944.04.21 평양형무소에서 잔혹한 고문으로 순교 1963 대한민국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됨 (주기철목사 기념관 소책자에서 발췌)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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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3코스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월한 식당이 곳곳에 숨어 있다. 자갈치시장 서쪽 끝에 있는 생선구이 골목 방문도 필수. 생선을 산더미만큼 쌓아놓고 껍질은...부산진시장 3-2구간 15.8㎞, 5시간 ★★ 부산진시장~증산공원~초량성당~부산역~백산기념관~부산근대역사관~국제시장~자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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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굴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가는데 기사가 잘 몰라 헤맸다. 시골길이 산지사방으로 나 있어 어느 길인지 알 수 없다. 야산 자락에 검은 비닐 농막을 짓고 골짝 밭을 일궈 살고 있었다. 겨울비가 내려 진창길이다. 장화를 신고 마중 나온 형준이다. 깍듯하게 서로 반기는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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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상호들 ..... (깁니다)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기사의 댓글중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겐 바나나는 어림도없다 혼자 엄청 웃고있었어요 ㅋ 니 랩에 잠이오냐(피씨방) 부정부페(뷔페) 면사무소- 국수전문점 똥꼬- 주점인데 장사 잘 됨 맥주집 상호에요 잔비어스~!! 머리끄댕이 (미용실) 너무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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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러운 여행=영화같은 부산서 즐기는 201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고 있다. 부산오뎅의 원조 '부산삼진어묵'(왼쪽), 속 푸는데 그만인 '해운대기와집대구탕'(오른쪽 위부터), 풍년기사식당의 화끈한 초량불백, 갈비탕, 돼지국밥의 역사 '소문난 돼지국밥' ▲'싸게 와서 드시이소~' 부담없는 맛집 맛있는 식당 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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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 주말라이딩은 일주일을 버티게 합니다. 201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었습니다. 쌩쌩해진 바이크에 고급유를 만땅채워 주말의 허세를 준비하고 그동안 너무너무 먹고싶던 초량불백 혼밥 하러 출발!! . . 원래 기사식당같은 곳이 맛있다고 소문난집이 많습니다. 아시다시피..ㅎㅎ 이곳도 그런곳입니다. 밥도둑.. 세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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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느낌... ...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도 어김없이 듣고 있었다. " 오늘은 맛집을 찾아나서는 날이죠!" DJ의 업 된 목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 "초량 육거리의 유~명한 기사식당! '불백'집을 소개합니다..." 순간,나는 진한 반가움을 느꼈다. 예고도 없이 내가 아는 사람이 tv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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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예찬! 당장떠나자 내일로!!! 오늘돌아와서 올리는 따끈따끈한 여행후기 및 TIP! (+계획서 첨부/스크랩허용)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덕식당하는지 알겠더라고ㅠㅠㅠㅠㅠ 진짜 맛있었어; 순천만에서 전망대올라가느라 고생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것도 있겠지만...... 나 원래 밥을 좀 싫어해서; 밥한공기를 다 못먹거든..... 근데 여기서 밥한공기반을 비웠어!!! 모든반찬이 맛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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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뛰나 바라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기사식당 같은 곳이었다. 메뉴는 쌀뜨물, 들깨, 된장만 들어간 시래기 국밥과 국수뿐이었다. 국수는 홍두깨로 민 칼국수였다. 뒤에 삼성그룹을 일군 이병철이 현재 잔치국수용으로 유통되는 면발이 샤프심처럼 가는 국수를 개발한다. 삼산리에서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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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공지 및 신청 (2월9일 부산지역)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기사 - 김 동 규. 45인승 금액 -55 만원) 3 행선지- 부산지역 가. 수영사적공원 : 부산 수영구 수영동 324번지 1) 곰솔-천연기념물 제270호 2) 푸조나무-천연기념물 제 311호 3) 경상도 좌수영 성지 4) 안용복장군의 사당 나. 해운대 동백섬,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