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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의 눈치코치 1) 동행 카페의 재능 기부자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에 겸손까지 장착. 9. 풀잎님 : 훈훈한 이모티콘 댓글로 카페를 따뜻하게 하심. 10. 뽀식이님 : 등단 시인, 변함없는 촌부 일기로 카페의 강물이 계속 흘러가게 기여. 11. 희연님 : 글을 잘 쓰시지만 그 재능을 아끼시면서 훈훈한 댓글로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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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촌부님의 낚시일기... 200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수만의 일몰 충남 천수만 영보리앞에서 술한잔 마시며 찍은사진입니다. 농사짖는 사진보다가 머리좀 식히시라고...... 지난 토요일 조황 2명이서 4시간동안 낚시로 잡은내용이예요. 우럭,장대,갑오징어,쭈꾸미예요. 바다도 가끔 가보시면 이런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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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촌부님네... 농군일기..ㅎㅎ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 고추털이 가족들이 모여서 올해 마지막 고추를 털었습나다. 기념사진한장 찰칵. 고구마캐기 노인네들 소일거리로 주마다 같이 모시고 다닙니다. 매우 좋아하세요. 심봤다........!! 재미있고 신기한가봐요. 배추 묶어주기.... 추위대비및 노란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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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다큐] 시골 촌부 역할 기가 막히게 한 김혜자의 반전.jpg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더쿠 실제로 김혜자 쌤 아버지는 우리나라 2호 경제학 박사이시고 혜자쌤 당연히 유복한 가정에서 엘리트 교육 받고 자라신 분임 ㅋㅋ 그 시대에 미술 전공으로 이화여대 다녔고 대학 재학 중에 결혼하셔서 시골 살이나 농촌 경험 할 일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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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가 더위를 이기는 방법^^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도 있다는 것을~! 오늘도 마음 속에 새기면서..ㅎㅎ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셔유^^* 2016년 7월 1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액으로 건강 챙기셔유^^ 원문 출처 : 촌부일기 [시골아낙네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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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촌부 뒤로 나자빠지다.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진 맥진이지만, 그 아짐은 내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고마와 어쩔줄을 모르고..... 비료싣고 올때의 표정은 간곳이 없이 환한 얼굴이다. 그래도 아직 선선한김에 몇 필지의 논에 비료를 뿌리고 들어와 아점을 먹었던 이 촌부의 오늘 아침 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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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생님 원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친 촌부들은 술의 힘을 빌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렇게 술 좋아하시던 아저씨 할아버지들 육십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음력 정월의 세시 풍습은 일 년 중 가장 풍성하다. 그중에서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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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전적인 두 과부의 감동 이야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촌부 백지용의 맏딸로 태어났지요. 백지용은 아들을 기대했는데 딸을 낳자 실망하여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았어요. 그런 소녀 백씨는 일곱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 홀 어머니손에 자라 열네살에 안씨 문중으로 시집을 갔어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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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楚漢誌) 2-29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는 일기 당천(一騎當千)으로 소문이 자자한 영포(英布)가 아니던가. 유방은 영포를 바라보며 수레에서 장량에게 속삭이듯 물었다. "암만해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그래도 연회에는 꼭 참석을 해야 하겠소이까 ?" 장량이 귀엣말로 대답한다."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