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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광 용어집 ㅅ - 한 국 관 광 공 사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섬에 빈 벼가마니를 쌓아 군량미처럼 보이도록 위장하여 적군이 되돌아가게 했다고 한다. 쌀쌀하다 [형] 속이 빈 것처럼 촐촐하다 쌍경기 [명] 두 사람이 함께 동작하면서 하는 경기 (한) 페어경기 쌍암 함남 이원군 소재. 학사대에서 서남쪽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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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의 배고픔.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죽'이라는 속담이 있다. 북한에서는 아마 팥죽이 최고로 맛있는 음식인가보다, '썰썰하다' '쓸쓸하다' '헛헛하다' '촐촐하다' '출출하다' '후출하다' '허출하다' '궁금하다' 도 모두 뱃속이 빈듯하여 생긴 말이다. 걸신은 빌어먹는 귀신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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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이강진 <자기 멋에 취해 사는 사람들, 보기 좋다 >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하나를 사 들고 나온다. 주인이 찍은 사진이 아니라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하지만... 늦은 점심시간이다. 배가 촐촐하다. 특산품 가게 앞, 분위기 있는 야외 식당에 앉아 점심을 먹는다. 통나무로 만든 식탁이 분위기를 돋운다. 여행을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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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일주일째.. 200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기름기 있는것을 먹는것은 자제했고, 칼칼한 것과 별로 살 안찌는 것은 저녁에도 먹었습니다. 저녁에 배가 좀 촐촐하다 싶으면 우유 씹어서 천천히 포만감 있게 먹었구요. 으음.. 솔직히 그간 별로 신경을 써서 확실히 다이어트를 하진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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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4.09.17. 201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촐싹대다. 촐싹이다. 출썩거리다. 출썩대다. 출썩이다. 촐싹촐싹. 촐싹촐싹하다. 촐촐 물 따위가 조금씩 넘치는 모양. 촐촐거리다. 촐촐대다. 촐촐하다. 총총 발걸음을 매우 재게 떼며 바삐 걷는 모양. 총총거리다. 총총대다. 추다 다른 사람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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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문 길 (말랑말랑한 恨외 4편)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포畵家 서포 달이 해동목 가랑이 위에서 또올또올 떠다닌다 어머니 다음으로 좋아했던 소주 새벽 술 벽에는 세시가 촐촐하다 천만가지 저편 직업들 중, 화가라니 달만 그려내면 아내는 저놈의 달 십 수 년 달만 죽는다 하늘이 퇴에 뱉어버린 달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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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물•샘물•얼음) 201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덩천덩 끈기 있는 액체가 길게 처져 내리는 모양. 천덩거리다. 천덩천덩하다. 촐촐 물 따위가 조금씩 넘치는 모양. 촐촐거리다. 촐촐대다. 촐촐하다. 빈칸 빈칸 카랑카랑 ①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여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한 모양. ② 눈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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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한다~~~(다)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배가 촐촐하다... 라면을 삶아서 먹으려면 뜨겁고 짜증난다~ 라면을 삶아서 국물을 버리고, 라면 면발에다 스푸를 조금 넣고, 김, 묵은지 고추장 약간 오이채 썰어 넣고 비빈다. 잡수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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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걷기 새끼줄~~~ ^^*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걷다보면 촐촐합니다~~ 을지로 3가쪽으로 잠깐 빠져봅니다. 싸고 맛있는 집이 있음네다.. 잠시 들려봅니다. 약 20분을 걷다보면 유명한 노가리 호프집과 오래되고 유명한 지짐이집이 있습니다. 촐촐하다 생각되면..,,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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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0금성 초딩동창회를 다녀와서~~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이쁜 커피잔도 상품으로 받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네요^^) 시간이 시간인 만큼 배가 촐촐하다.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만난 한테.용규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서태석이 친구와 초딩때 있었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