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류현진과 오승환)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 경북고-영남대) : 05년입단(現) <기아> 곽정철 (투수, 우우, 광주일고) : 05년입단(現) <현대> 없음 2차 1번 롯대 조정훈 (투수, 우우, 용마고) 2번 두산 서동환 (투수, 우우, 신일고) 3번 LG 정의윤 (외야수, 우우, 부산고) 4번 한화 양훈 (투수...
-
빙그레 이글스- 이정훈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 경북고가 최강이다 보니 우승은 일도 아니었다. 언론의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밖에. 대구고도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강기웅에 대해 모르는 야구인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예외였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
청룡기 야구의 전망 201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최강 북일고를 꺾은 덕분에 가능했다. 덕수고의 승리를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는 덕수 선수들에게는 오히려 중압감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에서도 덕수고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덕수고다. 도전자들: 물론 다른 팀들이...
-
두산그룹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최강대국인 미국을 알아야 한다며 미국 유학을 꼭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용곤 명예회장이 일본을 강조해 일본어 공부가 추가로 들어갔죠.” 이같은 방침에 따라 용곤 회장은 한국은행, 용성 회장은 한국투자금융, 용만 부회장은 외환은행에서...
-
소리없이 강한남자 김한수!!.. 그의 부활을 꿈꾸며........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면 경북고와 대구상고(현 상원고)를 빼놓고는 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두 명문고교 출신이 아니면 스폿라이트를 받기가 상당히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프로야구도 정착을 하고 팬들의 생각도 수준급으로 상향되어 프렌차이즈 스타...
-
김한수!!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으로 경북고와 단국대를 나온 좌완 감병훈을 택합니다. 이당시 타구단 1차지명선수로 유지현, 유택현, 최상덕선수 등 이였습니다. 김한수선수는 2차지명 전체 8번, 삼성의1번으로 지명되어 프로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전체 1번은 이숭용이였으며, 동기...
-
2014년 고교야구의 전망과 10개권역으로 변화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경북고 3학년 야수들 # '예년만 못하다' 되풀이, 올해도 예외 없다 매년 시즌 개막 즈음 스카우트들로부터 듣는 이야기는 '뽑을 선수가 없다''고만고만하다'입니다. 전국 각지를 돌며 대상자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을 체크하며 내린 결론...
-
야구이야기 여섯번째 ********대구고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야구천재는 고2시절인 81년부터 청소년대표팀의 주전으로 발탁된 이후 대학시절 내내.. 그리고 올림픽 참가를 위해 자의로...선수입니다.. 같은 학년으로 역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던 경북고의 유중일과 함께 대구지역에 동시에 나타난 두명의 괴물...
-
재미삼아 적어보는 2008 고교 유망주^^ 200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경북고 김상수까지~~ 이외에도 올해 또 기량이 만개하여 티어나올 유망주까지^^ 암튼 내년 고교야구 선수들은 대어들이...현재 제일 앞서가고 있는 1차지명에 장민제가 픽업이 된다면 2차1순위로 과연 허경민이냐 임익헌(동성)이냐 아니면 인천고의...
-
고교야구 올스타(15) --- 광주일고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년 2차)-쌍방울(90)/95년은퇴/99년복귀/99년은퇴) 82 차동철 (우우/P/건국대/해태(86년 1차)-LG(90)/97년은퇴) 83 박철우 (좌좌/1B/동국대/해태(87년 1차)-쌍방울(94)/98년은퇴) 84 김성규 (좌좌/OF/연세대/해태(88년 1차)-쌍방울(92)/93년은퇴)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