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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한해를 바라보노라면~~~~~`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들이 없어지겠군요. 아하 아쉬워라! 왜이리 아쉬울까! 흑백사진을 보는듯 합니다.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일 없기를. 우리 해오름 아이들과 최샘, 김샘, 글고 어머님들 다요! *최샘은 겨울이면 목감기를 손수건 스카프로 커버하려는 센스를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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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폿트 세척하고 고르기, 구절초 옮겨심기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를 많이 많이 칭찬해주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할수있다...라는 굳은 각오도 다져보면서 최샘과 함께 열심히 모종의 성장과정을 알아보는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최샘께서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우리 이 아이에게 정성을 들여 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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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200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 너무 좋았답니다. 보고있는데 울 어머니 전화하셨더라구요..ㅎㅎ 최샘 나온다고 하시면서... 낼 어머님이 아이 맡아 주신답니당~ 아싸~ 어머니 시간이 4시정도에 되신다고 하셔서 전 집에서 4시에 출발할건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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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만나네요.. 201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분위기와 친구분들과 담임선생님이 제일좋았었어요..!마지막이라 표현하니 슬프지만 다른반이 된 분들도 계속 웃으며 친하게 지내고 최샘!!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항상 다른아이들에게도 자상하신 최샘이 되어주세요!!모든분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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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전국 최고득점) 서울수석 / 실기수석 합격수기 (대학원 졸업 직후 재수/ 어린 아이 둘 양육하며 공부했던 경험담)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시험을 저 버스처럼 보낸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강한 의지가 들었습니다. 3월부터 최샘의 문제풀이 패키지를 끊어놓고, 일주일에 하루만 직강에 갔어요. 3월의 나머지 날들은 여전히 마음을 못잡고,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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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한 마음갖기 ( 최근 수정한 글 :11월 7일 )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로 아이들과 즐거운 가을 추억이 될 한때를 보냈다. 참나무쟁이 음식과 기타의 선율 및 모닥불향연도 잊지 못 할 것 같다 감사해요~~ 2. 막내이모부가 넘어지셔서 뇌를 다쳐 김포에 병문안을 갔다. 요즘 주변에 낙상사고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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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속.. 모악산 그리고 행복한... 산우님들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는 아이들.. ▲ 올라가다 잠시 휴식... 유금상님 25시님 한솔감사님 ▲ 수왕사 입구...물맛이 끝내준다는데...가서 마셔보지 못했네요ㅠ ▲수왕사에서 바라다보이는 모악산 정상 철탑.. ▲ 능선에 올라서니 길이 넓어지고 완만해집니다. ▲ 급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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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7월1일(수)출석부♡존경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팅~~~ 이어서 들풀이가 전화왔다. 늘 중저음톤 보이스 최샘... 인물도 좋지만 목소리도 딱이다. 일단 대구모임에 온다는...진오 화이팅~~~ 집에 도착할때 쯤 밤9시인가? 줄맨아이 일명 통큰아이...희호 희호는 늘 높은 곳에서 일하는 친구~~~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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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부인과에서 당한 황당한일(꼭 읽어주세요)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속에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궁금한거 물어보는건 당연한거고 담당의도 길면 10분 ? 거의 5분보는 정도에 제가 저정도의 질문도 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나요? 울면서 저한테 왜그러냐고 했죠. 그랬더니 왜 한말 또하게 하냐고... 나이런 스타일로 진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