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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금)봄 인천대공원 살방살방 걸으며 그림추억 남기고 저녁식사, 카페 들려가요.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모임 종료 후, 수입 지출내역을 반드시 게재 하시고, 참석명단, 우수회원 등업명단도 함깨 기재하여 주십시오. -- 투명한 결산을 알리는데 도움된다면, 융통성있게 아래 서식 변경 기재도 무방합니다. 우수회원,등업자 (말머리는 등업요청으로 )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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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어르신의 날 느낀점 186편 "어르신들의 대표 연가 가수와 추억의 구두"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기 춤? 갈지자 춤? 다이아몬드 스텝 춤? 박자 딱딱 맞춰 그림을 그리듯 부드럽게 무지 잘 추셨어요~ㅎㅎ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제가 조명해 드려서 여러분의 삶을 비춰드릴테니깐요. 추억의 노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보내드리고, 다음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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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크리스마스 카드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 수에 맞게 우체국에 가서 우표를 사다가 크리스마스 씰과 함께 붙여서 보냈다. 당시 크리스마스 카드의 앞면을 장식한 그림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이 바로 알록달록한 색깔의 북유럽풍의 집들을 배경으로 루돌프 사슴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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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추억의 그림--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익어간다 늙어간다 산천초목이 허나 내년에 다시온다는 희망이 있어 좋겠구나 늙어간다 사라진다 짧은 세월이 허나 아무곳이면 어떠랴 언젠가 가야할 보금자리인데. 그 언제인가 홀로 설악산 가을 맞이에서 컴 혼자 연습 복구 중....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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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그림 같은 추억들- 청복 - 한 송이-1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묵화 그림 같은 추억들 청복(淸福 )한 송이 짙게 깔린 먹빛 어둠 속 달빛그림자 벗으로 삼고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그리움 속을 걸어보는 날 꽃 같은 시절 그리운 친구 달빛에 비친 고운 모습들 언제 다시 볼 수가 있으려나 눈을 감으면 다시 그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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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방산과산우에바닷길에는날좋아더아름다워보이는바다그리고추억의정동진역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어우러짐. 청명한날에수평선까지. 그저.아름답다!! 언제어디서든지의바다는 우리들을항상애틋하게품어준다. 산우에바닷길걷는내내 아름다운바다는그림자처럼따른다 정동진역에서바라본 랜드마크배모습도그림이다 아름다운여행트레킹. 역시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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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숲속반의 겨울 추억의 먹거리 🍢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끼우고!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은 어묵이 정말 맛있다던 우리 숲속반 친구들~~ 먹고 먹어도 또 먹고싶었답니다^^ 마시멜로우까지 구워먹고 남은 어묵까지 싹싹 다 먹은 우리 숲속반 친구들!! 다음날 그림일기에 소중한 추억을 한장 남겨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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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매를 위한 재능기부 🌈추억의사진 디지털 드로잉 일러스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이입양자님 “정민경”님께서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강아지나 가족들을 유화느낌나는 그림으로 그려드려요 ❤️주문: 카카오톡 ofzllf123 ❤️가격: 1장당 기본 10,000원 (사람이나 개 추가시 5,000원씩 추가)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그리는거라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