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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전일부터 사목위원들과 봉사자들의 준비로 주임 신부님 가족분들과 지인들, 도림동 신자들 전체의 축제 시간이였습니다. "누구든지 내 뒤(後고)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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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종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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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ㅡChristma ㅡ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ㅡ 기념하는 축일ㅡ 성탄절. 12월 25일이며 24일 밤ㅡ즉 그 전날 밤이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쾌하게 축하하였다. 초대 그리스도교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농경력(農耕曆)상의 성대한 제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을 결합시킨 것이 크리스마스이다. 그리고 중세의 크리스마스에서는 교회에서의 의식과 농신제 (農神祭)에 따르는 가장(假裝) 행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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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1): 루카 2, 22 - 40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며, 마침내 하느님을 직접 눈으로 뵈옵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2,29~32참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 「봉헌 생활」에 의하면, 수도자의 표상은 마치 타볼산의 『변모의 신비 안에서 그리스도의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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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일안토니오신부님 금경축미사 (사진과 동영상)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맞나요?) 이 말씀을 잠시 되뇌어봅니다. 7월5일은 대건 안드레아 축일이네요. 주일학교는 미리 축일을 하셨답니다. 저희도 신부님 축일 축하노래 할때 한번 더 해드렸어야 했을까요? 조덕희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건강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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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축일(12월 15일)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골목에서라도 노래 부르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다.) 대선배 수녀님 중에 성씨와 수도명이 같은 분이 계셔 세시리아는 자동 탈락되었다. 자주 접하고 돌아서서 후회되지 않는 좋은 성인을 찾다가 성경에 등장하는 에스테르 성녀가 생각났다. 유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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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쓰는 기도일기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12.16축일맞으신 분들 위해 축하의노래를.. 시와 노래는 단작친구 노래와 시는 짝꿍 노래는 즐겁고 시는 달큰한맛 언제나 우리는 일상안에서 기도하며 노래한다. 즉석에서 만든 작품이 순간에 동무가되어 탄생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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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성인이신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2월 31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참된 삶의 모범을 보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노래합시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번영을 보리라.” 성가정축일을 맞이해서 부평3동성당의 본당축일을 축하드리며 부평3동 공동체와 모든 부부들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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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16 12월26일[성탄 8일 축제 1일/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다음 날을 스테파노의 축일로 지내는 것일까요. 스테파노 순교자의 축일을 굳이 성탄 다음 날 지내는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지극히 상반된 ‘출생과 죽음: 시작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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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나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 노래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용봉동 청년회에 고마움을 전하며 다시한번 비비안나 수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버퍼링 때문에 재생 버튼이 몇 초 지나야 활성화됩니다. 동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제 블로그 링크로~ http://blog.naver.com/kkakkang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