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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 아는 치매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셨어요? 예수님만 아는 치매다. 반대로 세상 사람들은 가셔서 보시라. 다 세상 것들을 얘기한다. 가보면 치매도 안 걸렸는데 우리 아들이 어떻고 우리 딸이 어떻고 며느리가 어떻고.. 그런 얘기만 한다. 예수님 얘기가 하나도 없다. 아직 치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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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에 울려퍼지는 효심 : 치매 노인을 돌보는 백발의 아들(10년째 노모를 모시는 아들)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woiE0-S6gLg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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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매증상 도둑망상, 누가 훔쳐갔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흘러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에 치매 5등급을 받고도 큰 딸 집 옆에서 혼자 사시는 93세 우리 어머니의 이야기를 기록해 둡니다. 둘째 아들인 내가 6남매 형제 카톡방에 글을 올렸다. 어머니가 11만 원 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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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SUV 추락 사망 사고…알고 보니 '치매 노모' 살인이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0163207564 무안 SUV 추락 사망 사고…알고 보니 '치매 노모' 살인이었다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발생한 모자 SUV 추락 사망 사고는 운전자인 아들의 계획 범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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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치매로 서울대에 재산 기부"…유족, 무효소송 냈으나 패소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대학에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한 부친의 의사결정이 치매 진단을 받고 이뤄졌다며 아들이 무효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허명산)는 유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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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지들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여름 바지들 만들었어요 학교갈때마다 추리닝만 입어서... 전 왜 재단샷을 잊어버리고 다 완성되면 생각 날까요 ㅋㅋ 치매인가... 아들 조금전 학교가면서 하나 골라입고 나가면서 쌍 따봉을 날리고 가네요 ㅋㅋㅋㅋㅋ 지퍼바지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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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을 위한 기도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질감, 조심하라고 걱정해주는 고마운 댓글들이다. 건망증이 심해 가족방에 "엄마 큰일났어 치매가 심한것 같어" 그러면 아들 둘다 지들도 맨날 그렇단다. 치매아니니 걱정말란다. 큰아들은 45살, 작은아들은 35살이다. 큰아들은 보험회사 사장하다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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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癡 呆/ 이상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 癡 呆/ 이상부 백년이 됐다던 항아린 어린각시 호된 시집살이에도 장독대 만은 그 자리를 지킨다 돌담길 넘어 옛사람 누군...몇 해 전 선산에 묻힌 내 아버지만을 기억할 뿐 아들인 나를 덥석 껴안으며 한마디 하신다 어디 갔다 와요? 언젠부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