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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준회 강등 3001~3700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1 67 여 3080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마음의 평화 mangcho_ps 우수회원 2020.03.31 2397 15 여 3081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냥냥하꼬 sss1894gu 우수회원 2020.03.31 440 98 여 3082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행복해..^^ 없음 우수회원 2020.04.01 2641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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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회장의 체험담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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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묵상글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등 )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녁이 지난 밤 시간이어서 간단히 소주 한잔을 기울였습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치킨 한 마리와 아귀포 조금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소한 대화를 하고 그렇게 소소한 위로를 하고 그렇게 소소한 소주 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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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라 -모비딕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적인 친구 Boomer가 선장을 맡은 런던 의 Samuel Enderby 와 함께 다음 게임을 벌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래에 대해 악의를 품지 않았는데, 그의 배의 외과 의사인 Dr. Bunger는 악의적이지는 않지만 어색하다고 설명합니다. 아합은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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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2∼ 2024. 2. 18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9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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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울 울님께 즐겨찿는 고사성어(故事成語)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67. 개두환면 (改頭換面) 내심(內心)은 그대로 두고, 단지 그 표면만을 고침. 68. 개문납적 (開門納賊) 문을 열고 도둑을 불러들인다는 말로 스스로 재난을 불러 들인다. 개문읍도(開門揖盜). 69. 개선광정 (改善匡正)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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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입인사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67년생 양들의 모임 카페에 오신분 환영 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각 항목 전부 기재를 해주셔야 등업니다. ❤ 가 입 인 사 (등업 신청서) ❤ ┏━━━━ 이 소개서 작성 후 임의 삭제는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 ┗━━━ 7문항을 하나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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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27] 7언名句모음- 157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귄 친구는 잊어서는 않된다. 58. 種樹看花 兼食實 (종수간화겸식실) 나무를 심어서 꽃도 보고 겸해서 열매도 먹고 積書敎子 又轉孫 (적서교자우전손) 책을 쌓아 자식을 가르치며 후손에게 전한다. 59. 酒量漸進 黃金盡 (주량점진황금진) 주량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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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한량이’의 수필에 매료되는가 [배재록론]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67km 산을 닦아 만든 물길을 우렁우렁 흐르는 왕피천은 내 유년의 큰 보고다. 내 눈을 뜨이게 하고 애인이 되어 유년의 나를 소환한다. 물빛 무희를 하면서 내 기억 속으로 다가온다. 긴 낚싯대를 물속에 던져 센 물살로 단련된 물고기를 건져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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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입니다ㅡ 요즘이런 며느리 보면 ㅡ얼마나 좋을까요ㅡ 고생도 안해 본 서울 아가씨가 ㅡ이런 집에 와 보니 얼마나 심란할꼬 집이라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서 소주를 홀랑 홀랑 비우고 취해 잠들어 버렸다. 자다 목이 말라 깨어 보니 나는 이불 한 가운데 누워 자고 있고 어머니는 겨우 머리만 요에 얹으신 채로 방바닥에 쪼그리고 주무시고 계셨다. 슬쩍 팔을 잡아 요위에 끌어 드렸다. "야야~ 고운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