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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의대 동창이라 50주년 행사로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다른 두 친구는 두 번밖에 만나지 못해 너무 섭섭했다. 이 친구들은 모두 내가 사는 시카고에도 몇 번을 다녀갔다. 그 중 한명은 남편이 가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기 전에 미국 나파벨리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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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 '하하 호호 반갑다 친구야' 2회기 실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다 친구야!」를 화명동 솝리본 비누공방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2회기 만남에서는 무더운 여름 땀과 땀냄새를 날려버릴 향긋한 천연 비누 만들기! 두번째 만남이라 어르신들간 더 친숙하게 이야기 나누고 안부도 물어보곤 하였는데요~ 여러가지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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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되거라 ! 속 깊은 친구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깊이가 중요합니다. "<친구>를 갖는다는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것이다." 신이 우리에게 주신...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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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함께 나들이 하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내게 한없이 넓은 세상을 선물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잖아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 것처럼 친구 맞이도 그렇게 해보세요. 많은 이들이 당신 곁으로 다가올 테니까요. 나오세요, 그날. 그래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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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무촌(無寸)이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 오고 가야 이어지지! 아내에게 못할 얘기 자식에게 못할 말들 어디에 털고 시원할까? 친구 밖에 더 있는가! 친구야! 내 친구야! 집에서야 대빵이지 친구끼리 계급있나!? 모두가 함께 가는 저승길 동반자네! 자갈 밭에 굴러도 개 똥밭에 누웠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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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을맞어며 떠난친구야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에도 내가 데려다 줄것이야,, 주고밭은 전화통화 목소리가 지금도 귓전에서 맴을 그리지만 이제는 늙은 노구되어 눈물도 매마른 가믐속에 너을 떠올리고 있는 지금이 망녕인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너의 신랑을 따라 머나먼길을 떠난세월이 17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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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보이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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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란 어떤 말을 하여도 반갑고 좋은 단어 입니다. 넌 내 친구야 하는 순간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어떤 경우일지라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어가 친구 인 것입니다. 70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즈음하여 이 친구라는 단어가 살갑게 아주 기쁘게 가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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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를 기억해주는 친구야 고맙다, 사랑한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칼이 빠져 늘 모자를 쓰고 다닌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지금까지 남에게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으니까 당연한 귀결...또 <사랑의 미소> 링타이 선물로 빛을 내었다. 대구 친구들은 이미 받았지만 서울, 부산, 안동, 영주에서 참석하는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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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무엇이고, 사랑은 무엇인가?//🌷 내가 가진것 🍁// ☆ 땅이되거라 ! 속깊은 친구야..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사랑"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