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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를 캐며... 200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친정 엄마와 아버지를 모시고, 2박 3일 다녀가셨는데, 그때 우리 부엌에 있던 냉이를 본 우리엄마, 냉이가 참 맛있게 생겼다시며 캐고 싶으시다 하십니다. 언니랑 엄마 두툼한 옷에 털모자까지 챙겨서 밭으로 모시고 갔지요. 일해야 하기에 두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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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모았다. 겡기도 일산에 사시는 칠순이 훨씬 넘으신 친정 엄마 수원에 사는 바로 밑 여동생과 제부 또 수원에 사는 딱 한분...앞 맑고 씨원한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골짜구 여페 민박 어더노코 2박3일을 보낼적에 난 우리 남편이 그러케도 장하고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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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 시험관으로 얻은 우리아들 출산스토리~~ 200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수원연세모아병원 성별:남아 키:53cm 몸무게:3.75kg 비용:187,000원(6인실 2박3일입원) 38주 정기검진때부터 아기머리 둘레가 9.5cm 예상몸무게는 3.5kg. 이대로 가다가는 예정일전에 기미가 없으면 수술해야한다고 하셔서 하루에 두시간씩 걷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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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행 고 백 - 민수원.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2박3일 정도 여행다니는 모임이 있어서 간혹 산사에 들르 면 친구들은 법당에 가서 참배하고 초도 올리고 하였는데 저는 평상에 앉아 다리를 흔들며 절하 고 나오는 친구들에게 “그렇게 하면 뭐 좋아?‘하며 놀리면 친구들은 빙그레 웃고 말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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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김영자 "이제는 주님을 위한 시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서 2박3일간 먹을 것도 주고 게임도 하고, 찬양도 부르고 정말 즐겁고 신났습니다. 그때는 교회라는 곳이 어떤 곳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놀이터마냥 놀 장소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믿음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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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모...(펌)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친정엄마 들으면 서운할 얘기만 골라서 하신다. 자연분만으로 2박3일 입원하고 바로 퇴원했다. 조그만 아기를 안고 친정으로 갔다. 역시 친정은 너무나 포근하다. 그런데 또 시작됐다. 시어머니 매일같이 전화가 오신다. 아기는 젖은 잘먹냐..잠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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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편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에 2박3일 5번인 교육을 어렵게 마쳤다. 2004년 12월. 마지막 종강하러 갔다가 내려오는 날. 그날은 혼자가 아닌 같이 교육받은 언니와 함께 내려오게 되었다. 수원 역에서 표를 예매해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사람들의 오고가는 표정에 심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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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냘...정신 하나더 엄땅....ㅡ.ㅡ;;;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댁에 계실때는...수원으루...2박 3일 가 있었구요... 서울 작은 시누이댁에 계실때는 그리루 출퇴근...^^ 주말엔 작은 시누네랑...어젠 제사가 있는 날이라...또 수원에 다녀왔어요...^^ 정말 바빴답니다... 친정엄마는 맨날 오던 딸이...며칠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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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했어요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구치소 어머니학교 스텝으로 섬길 때 향기 파트에서 만난 그녀. 그녀의 손에는 항상 무언가가 쥐어져 있다 남달리 배려가...많이 아팠다 자신의 일과는 상관 없는 친정엄마의 일로 말이다 자식이 엄마 땜시 근심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오죽하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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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진통 끝에 난 울 아기....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4,000원(2박3일) 아가체중:3.1kg 바보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울 민혁이.. 출산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글 남겨보고 싶네여... 2002년 11월 15일 예정일이 열흘정도 남았는데 아직 배도 안쳐지고(아기 낳을때 되면 쳐진다고 하더군여..) 가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