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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 코난(샴 고양이)를 찾았습니다!!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하룻밤 만 가둬뒀는데 글쎄 아침에 보니까 철제 방충망이 뜯겨져 있더라구요. 허걱 하고 설마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코난이 없어 진겁니다 저희집이 19층이라 죽었을거라 생각하고 부리나케 뒷쪽 주차장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4일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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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시나리오 공감..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나리오는 저의 상상력으로 이루어진것이므로 실제 코난에는 없음.. 끼익!(처음에 문이 닫히며) 남도일 목소리 : 문방구의 비극!(전 상상력이 별로라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미란이와 코난이 길을 걷는다.. 미란 : 코난! 너 준비물같은건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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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어이없는 살해동기들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초밥의 재료가 잘못 들어갔다고 지적한 것을 조롱으로 받아들이고 살해 4. 본인의 작업실에서 후지산이 원래 잘 보였으나 새로 지어진 건물이 후지산을 가리자 폭파시켰음 5. 대학원에 받아주지 않고 취업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하자 앙심을 품고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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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에복수[코난소설]특별기회소설 200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난은 디돌아보자 진이있었다 코난:진 진:기억해줘서 고맙군 코난:다른사람들을풀어줘 진:그럴순없다 우리조직에 들어오면 풀어주마 코난:싫다면 진:할수없지 진은 총을꺼낸다 코난:!!!!베...베레타 토카레프 진:그렇다 이총에 죽을테냐 아니면날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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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때문에 눈이 이상해진...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 이건 탄줘잉이 지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중 하난데요, 제가..코난에 눈이 삐었나봅니다...하지만 정말 이런일이 있다면... <코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아폴로 11호 ->제가 11자를 '시'자로 많이 쓰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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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왔서에!~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ㅡㅜ 코난이 얼릉 얼릉 살찌자 ㅋㅋ 에혀 배변이 잘 되야는데 화장실 문 앞에서 맴도네요 맴맴맴~~ ㅋㅋ 피부 짓무른거 괜찬아졌다고해서 이젠 깔떄기 안하구요 접종 땜시 오늘 목욕을 했어요 쉬는날 접종 하러 갈께요 이뻐진 코난이 얼릉 엄마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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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난에서 검은조직 진 얼굴 잘생긴편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골초라서그렇지... 잘생긴거죠? 그리고 걘 왠지 모든걸 다 알고있는것만같음 매의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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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전에 올려진글의...[코난을 잠재우겠다니-ㅂ-;]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난 만화책 뒤에 나오는 어떤 만화의 광고 문구더군요.-ㅂ- 말도안되~!!! 코난을 잠재울수있는것은 없다!! 그림도 코난이 잘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