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별그대 촬영장 간식 지원 후기입니다~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어묵으로 매움을 달래고, 소세지로 육즙(?)을 느끼고, 마지막 츄러스로 달콤하게 입가심하니 세상에 더 바랄 게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었어요! 또 저희가 준비한 쿠키를 분식차에 진열했어요. 제작진분들이 분식 드시면서 드실 수 있게요...
-
무인도 답사 후기 입니다.^^ 201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태양전지LED조명의 위력도 보았습니다... 8시쯤? 자동으로 켜지고 다음날 아침 5시까지도 켜저있었습니다...ㅎㅎ 가성비 좋왔습니다.^^ㅋ 와~ 정말 운전 5시간 하고 잠도 못자고 들어와서 움직이니... 체력이 엄청 떨어진걸...
-
용평 속사 펜션여행~ 2박 3일간 만들어 먹은것들^^ 201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담이..어묵을~~~~ 그담에..당면과~ 한소끔 끓여주면서..눌러붙지 않도록 뒤적 뒤적.... 맨 마지막으론.. 깻잎을 착착 부어줍니다~~~ 완성샷!!! 아차차!!1 저는 언제나 마무리는 참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당면이 잘 불으니깐 먼저 골라드시라고 했지만...
-
어제 양평점...다녀왔어요~^^ 사진도 함께~ 200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었답니다. 코스트코 사과가 크기가 더 큰걸까요? 흠...모르겠어요.. 앗..하나만 먹는다더니, 사진상 왜 두개가 비어있냐구요? 경비실에 택배찾으러 갔다가 아저씨 하나 드렸다구욧~ ^^;; 손님접대용 칠레산 청포도 8,990원 이네요. 맛은 중상 정도요...
-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3(5일만에 재개)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온 어묵으로 따근하게 해서 저녁과 아침을 배 튼튼히 합니다. 11월달도 마님의 대출로 인해서 거시기값을 치루고 에궁?.. 한달전부터 공사중이던 면소재지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해발850의 저수령입니다 근처에 소나무 담쟁이 20cm가량의것 보았다고...
-
5. 캐나다에서 군것질 하기 1탄. (과자정보 듬뿍!)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어묵맛?;;;; 다른 ~~베리 맛은 괜찮았다. 근데 난 비틀즈가 더 맛있다... ★★★☆☆ PC 냉동 치즈케이크. 치즈케잌이 먹고싶은데 베이커리에서 사자니 비싸고 다 먹지도 못 할 것 같아서 선택한 세일하던 PC 냉동 치즈케잌! 별 기대는 안하고...
-
삼성동 "토다이" 코엑스점~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기에.. 코스트코가서 호주산 스테이크 사다가 미친듯이 먹은 기억이 납니다.. 거긴 삼겹살보다도 싸거든요~ 고기때문에 테팔 전기그릴도 샀는데... 계량기가 어찌나 돌아가던지.. 전기세 무서워서 못쓰고있음...ㅠㅠ 4시가 지나니 광어를 썰어준다고...
-
깻잎하고 국거리소고기 201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형의 생일이라 국거리고기를 사왔는데.. 제가 조금 구워먹자고 졸라서 구워봤습니다 생각보다 질기지 않고 먹을만 하네요 어묵국~ 고등어를 구워서 바로 먹으려다 잠깐 식사타임을 놓치자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코스트코초밥인데 차에서 흔들렸는지 밥...
-
2011.01.21~23 아트인아일랜드 스키캠핑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어묵 갖고 멍멍이 줬으니 교육 잘시켰지... 아저씨는 근데 이미 비만.... 닥쳐!! 엉엉. 살찐게 무슨 죄라고... 아빠, 사진 좀 찍어줘. 찰칵. 돌아오는 길, 샤워장 갔던 엄마와 조우. 얌마, 너 근데 온 몸에 뭐 뭍힌거야? ....... 멍멍이 흙 뭍은건...
-
74기 엠티 후기~*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버너: 로기2개, 푸달1개, beck 1개 일회용품: 쏴아(백개씩!), 제와티(소량) 수면 양말 : 루타 (50개) 수박 3통 : 비타 코스트코 치즈볼 : 꿀비 맥주(500ml) 60병 : 데니스 소주(참이슬) 40병 : 1루 된장찌개5kg , 비엔나 5kg, 꼬치어묵 200개,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