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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코흘리게 소꼽친구들이 보고파 소식 전한다는 옛 소녀의 글!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합니다. 코 흘리게 손 수건 그 어릴적 원색 웃음이 운동장 가득히 메우는 날 되시길요. 아름다운 날 축하합니다.(총동문체육대회를 맞이하여 멀리서) 2. 음.. 여름 날도 아닌.. 그렇다고, 가을 날도 아닌 어정쩡한 날에 어릴 적 동무에게 기별 한 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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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코흘리게 친구들에게^^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40대의 나의반란이랄까? 아니지 친구들을 대신하여 잠재되어있던 의식을 잠시나마 대신할께 친구들아? 우리 용문정으로 모이자 여기여기 붙어라 선착순이다 인원수 확보되면 못온데이 ㅋㅋ 보고싶다 정말로 ^^ 모두들 건강이 최고인기라~ I do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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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흘리게 친구들과 칠학년을 자축하며~~ 일박이일 한바퀴 돌고 왔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모두 동심의 시간으로~~ 아산의 공세리성당 -삽교천-안면도여행 으로... 자녀들이 거창한 식사로 축하 해주었지만~~ 가족의 축하도 좋지만 유년의 친구들과 함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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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8따라지 코흘리게 친구들아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갑산모임에서 즐겁게 보내고 헤어진 친구들도 있지만, 이번모임에 개인사정으로 참석치못한 친구들에게 늦게나마 이 카페에서 안부를 묻고싶네. 앞으로 따라지 친구들과 같이 학교다닐때처럼 재미있게 지내보자구나. 2012넌11월13일 관동부락 영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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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친구들이 좋은것은.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는데 대뜸 반말이 나오더라 우리는 미국에서 아주오랫동안 사귀어도 반말하기가 쉽지 안거든 참 정겹더라 그래서 어릴적 친구들이 좋다고 나이먹으면은 그리워진다고 그러는가보다 더많은세월이 흘러도 지금의 이마음변치말고 항상건강하길바라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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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친구들아. 200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코흘리면서 같이 학교다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늙어서 만나니 기분이 새롭구나. 저번 모임때, 잘 집에는 들어갔는지 모르겠구나. 어찌됐든 14일날 좋은모습으로 만나자.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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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친구들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회 친구들 안녕 카페지기에게 고맙다고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게 되서 고마움을 표한다. 앞으로 66회의 친구들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을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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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님💚은빛트(32회)녹방후기📻🎧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핑계를 대시는 가셔서 반짝이님이 대접하고 오세요. 옆에 계실때 잘 하세요(안 계시니 부럽기만…) 초등학교 코흘리게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저도 보고 싶네요.(6월달에 꼭 보자이) 응디친구들은 결혼하고 자녀까지 있어서 만나지 못하는… 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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