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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월요일 밤 신비한 충격파가 지구의 자기권을 깨뜨렸습니다. /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오로라를 인류에게 보냈다.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0년9월7일 - 성모 성탄 축일 전야 너희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경고하려 왔다. 성모님: "세상의 속죄를 위해 성자와 함께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할 희생영혼들이 필요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간이 짤아지고 있음을 경고하려 왔다.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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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보여주려고 쓰는 캐나다 여행기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지인 퀘백에 다녀왔는데 동네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또 민희가 도깨비 좋아하니까 민희 생각 많이 나더라! 여기 도깨비에서 한국-캐나다 넘나드는 빨간 문이야! 근데 그냥 진짜 길가 건물의 문짝이어서 도깨비 본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고 외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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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개인과제_2019136066_박희찬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인 9월을 가리킨다. 『남사(南史)』 권50 「유지린전(劉之遴傳)」에 “만추(晩秋)에는 해가 짧아지고 일이 한가하다(晩秋晷促 機事罕暇).”라고 한 구절이 있다.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저는 ' 만추'의 의미를 영화, 드라마, 노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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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방명록 ㅡ cafe오간사연들 ( 7 )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og가 9월말 tistort blog로 바뀌며 방명록에있는 댓글이 삭제 되는데... 삭제될 내용을 간추려 임시 cafe 로 옮기는 것임. 수정 작업 중임을 알립니다. blog방명록 ㅡ cafe오간사연들 ( 7 ) 하기 2019.07.22 13:33 오늘은 수태와 반ㅇ당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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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2개월차 후기입니다~!! 201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었는지 커플들 많았습니다...ㅜㅜㅜㅜ 알리에서 액티비티 신청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토요일날 당일로 퀘벡시티 다녀왔습니다. 9월 초에 가서 날씨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몬트리올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유럽에 온 느낌... 영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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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혼자 백팩 하나 메고 기차타고 떠난 캐나다횡단여행 팁(여행준비 팁)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의 9월은 한국 가을 날씨랑 비슷한 것 같아. 10월이 넘어가면 캐나다는 추워지므로 겨울옷을 꼭 챙겨야해. 옷 같은 경우는 아우터(집업후드, 가디건) + 이너 (반팔티 3장) + 바지(츄리닝 바지, 반바지, 스키니) + 레깅스 이렇게만 가져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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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19~22일~서해대협곡(황산)+삼청산 트레킹 4일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의 퀘벡주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유산 대회에서, 등록을 승인하였다. 산칭산은 중국에서 7번째의 세계자연유산이며, 강서성에서는 현재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이다. 1.동해안 풍경구 : 해발1600메터위 환상적인 삭도를 따라 삼청산의 운해, 299개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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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게임 리뷰. 2019년 3월 1차 업데이트(스포x, 주관주의)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9월 데스티니2와 함께 PS+ 가입자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내용은 대충 크레토스 성님이 뿔나서 올림포스 신들을 하나씩 족쳐나가는 내용입니다. 만약 리마스터라고 해서 좋은 그래픽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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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 공항 주기장 지상조업 근무 후기 202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퀘벡주 몬트리올 Pierre Elliot Trudeau 국제공항 (YUL) 에서 주기장 지상조업 직원으로 근무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KLM Royal Dutch Airlines Airbus A330-200 > < Air France Boeing 777-300ER > < Air France Boeing 777-300ER > 정식 직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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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야, 너 지금 머하고 사니? 아니 살아는 있니ㅡㅡ;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나 날씨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당!) 3. 여행을 쪼금 다녀오고 (진짜 몇 군데 안되지만..) 사진 정리 하고 나서 체험기 써야지 했는데, 아직도 사진정리를 못했다.. (벤쿱 로키 여행 후 3개월만에 드디어 울언니한테 사진 전부 넘겨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