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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가족의 보라카이 여행기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파는 곳만 손님이 모일 뿐 화장품이나 향수코너도 아주 한산합니다. 애초부터 뭔가 사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으므로 느긋했는데 남편이 담배 3보루를 구매해서 1인 1보루를 나눠가졌습니다. 하하.. 필리핀 입국시 문제가 될까봐 미리 백팩에 분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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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한국교회지도자들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파는 곳이 아니며 세금이 공식적으로 없는 곳이다. 빵을 만드는 중국산 기계를 보니 아무리 들어도 1만달러 이상이 가지 않는데 그 동안 교인들이나 후원자들에게 수십만달러를 거두어 갔던 목사의 행태를 현지에 가서 확인하고서는 쓴 웃음을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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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준비중인 사람들을 위한~ 짐싸기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게 파는거 많이 사가려구요ㅋㅋ 어딜 가나 사계절은 다 있어요. 저는 최남단에 붙어있는 루이지애나에 있었고, 바다랑 가까워서 유난히 후덥지근한 날씨라고 호스트가 그랬는데, 그래도 11월에서 1월까지는 추워서 결국 거기서 두꺼운 걸칠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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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공주의 중국 국경 넘어서 몽골 가기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곳에 갈 땐 주의해야 한다. 6. 돈을 일어버리면 당황하지 말고 대사관에 가서 신고를 하면 상황 증거가 있으면 반 정도를 무료로 준다고 하는데 정확하지 않다. 그리고 이런 규정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대사관에 문의 해 보는게 좋다. <여행 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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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마나슬루(춤밸리) 써킷 + Nar-Phu 트레킹 - 춤밸리 요약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타이레놀, 소화제)을 먹었다. 내일은 Lokpa의 숙소사정을 봐서 Chumling에서 묵을 수도 있다. 어쨌거나 하루 여유가 생겼으니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하루에 쓴 돈: Nile 로지 3475, 공혜곰파 시주 약간, 라첸곰파 기부금 약간, 라마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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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반인 약국개설에 관한 의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다고 타이레놀 먹거나 (간독성) 등등 잘못된 자가판단이 많아질수있습니다. 문방구의 본드는 흡입하면 위험하다는거 소비자...아니라 약사들의 책임감을 강화시켜서 약국에서 일반약을 파는것도 더 신중하고 엄격하게 해야할부분입니다. 야간에 약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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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페루-칠레 한달 루트 여행기요!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온 곳은 에콰도르 적도박물관이랑 사랑의 공원, 꼴까 캐년이 전부기 때문에 그점은 참고 해주세요! 1. 짐싸기 MEC 에서 구입한 $110 짜리 55리터 배낭과 5리터정도 되는 크로스백. 가방은 이렇게 두개를 가지고 갔습니다. 처음 출국할때는 9.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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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일상에서의 2주후기^^(수술 후 3주)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핑몰에서 파는 간단한 무릎보호대를 하나 구입하고, 칼슘&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도 구매^^ 티비를 보다 홈쇼핑에서 숀리의 X바이크가 진행중이였다 앗~!! 저런거 하나 살까했는데.. 인터넷상 소음때문에 후기가 그닥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충동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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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름철 몽골여행 짐 꾸리기와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로환,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소화제 ※ 고단위 종합비타민, 레모나 C ▸이번에 준비해간 약은 평소에 먹던 약과 키미테 외에는 사용할 필요 가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여행 중 피로와 불균형한 식사에 대비해 비타민제는 유용 의류 ▸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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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오후 8시까지 열려있는 일도지구 메디칼약국입니다.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에서도 파는 약인데 뭘 물어보냐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구입과 판매가 되는 약은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조금은 지루하더라도 내가 먹는 약에 대한 설명은 잘...